마인드맵이란 도구에 기사스기 이론을 도입하여 정립하면 끝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최근 블저거를 양성하면서 기사쓰는 방법을 쉽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고민하다 방법을 찾았다.

기사구조를 알아야 한다.

마인드맵이란 도구에 기사쓰기 이론을 도입하여 정립하면, 참좋은  기사쓰기 도구가 될 것이다. 초보기자가 가장 어려운 기사의 구조나 흐름을  쉽게 접목할 수 있다.

기사 쓰는 것 20년 넘었어도 기사쓰려면 막막할 때가 있었는데 마인드맵을 이용하면, 초보자가 불편해 하는 기사쓰는 구조를 쉽게 이해하고 좋은 컨텐츠를 쉬게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구나 마인드맵을 이용하면 컨텐츠를 쉽게 작성할 수 있을까?

조건이 있다면 마인드맵(인터넷 도구)에 기사쓰는 도표를 만들면서 필요한 문구를 넣어야 한다, 큰 뼈대나 작은 구조의 문구를 작성하여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의 순서를 이용하여 큰 맥락과 작은 맥락을 삽입하고 아기자기한 주변의 내용을 컨텐츠에 포함하여 이어 부치기를 하면 기사로 만들어 지는 과정입니다.

왕초보라해도 두 번 정도만 따라 해보면 메이저 기자처럼 기사를 가공하는데 아무문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마인드맵을 시작합니다.
가공하고자하는 기사의 제목부터 정하고 차례대로 버스로 종착역을 가듯이 정거장을 나열하여 본다. 거기에 살을 붙여서 한글에 옮겨지면 기사가 만들어져 있을 것이다.

마인드맵으로 두 번 정도 기사의 뼈대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만들어보고 나면 자신이 설 것입니다.

기사를 쓸 때 가고자하는 최종목적지를 중앙에 적어 넣고 한쪽방향으로 정거장 순서대로 만들어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육하원칙을 이용해서 더 좋은 기사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스토리를 역어내면 사람, 상품, 회사, 등의 인터뷰 기사도 쉽게 쓸 수 있습니다.

오게이 마인드맵을 이용하면

1. 장점

지식을 생각보다 단순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지식의 시각화를 도와줍니다.
창의력과 생각 정리에 있어 개인의 능력을 향상하고, 조직의 의사전달을 가장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실시간 협업 지원

오케이 마인드맵을 이용한 공동 작업 구현
1.동일한 맵을 40명 이상이 접속하여 동시 협업을 할 수 있습니다.
2.대 기업 또는 공공기관들이 원격 접속하여 마인드맵 회의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3.이미지 및 동영상 삽입과 같은 다양한 기능은 협업시 빠른 의사 전달을 가능하게합니다.
4.공개, 그룹을 통한 공유, 비밀 번호를 통한 공유등의 다양한 방식의 공유가 가능합니다.
5.실시간 저장 및 히스토리 기능을 통해 협업 문서 관리의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웹기반 마인드맵

편리한 사용을 위한 웹/모바일 지원
1.별도의 플러그인 설치없이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여 곧바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2.국내 사용자와 국외 사용자들의 편리를 위해 브라우져 호환성이 보장됩니다.
3.단축키를 사용하여 마인드맵을 빠르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4.자주 쓰는 기능은 오른쪽 마우스를 통해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 연동

SNS 과 검색엔진을 통해 마인드맵 기능이 확장되었습니다.
1.페이스북,트위터,딜리셔스와 같은 대표적 SNS 서비스와 연동이 됩니다.
- 자신의 포스팅을 가져와 마인드맵 모드를 생성합니다.
2.오케이 마인드 맵을 자신의 웹 페이지에 embed 할 수 있습니다.
3.구글 이미지와 동영상을 검색하고 삽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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