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이라 함은 ‘원예’와 ‘약선’이 합쳐진 합성어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고성중 기자] 광주 약선음식 명문 만들 터 '예선 문화센터' 개관초심을 잃지 않고 좀 더 발전하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예선 문화센터가 되겠다.

예선 문화센터는 약선음식 전문가를 만드는 문화센터이다. 지역 사회의 발전과 나눔 봉사를 목적으로 설립이 되었으며, 공간 디자인, 원예, 기타폐백, 이바지 향토음식, 약선 음식 등을 배우며 다루는 공간이다.

예선 약선음식 전문강사진

예선이라 함은 ‘원예’와 ‘약선’이 합쳐진 합성어다. 원예는 우리가 알다시피 자연의 화초와 식물을 가지고 건강과 힐링을 도모할 수 있는 작품과 공간을 만드는 것이고, 약선은 야기되는 음식 즉, 산에서 나는 약초나 다양한 종류의 한약재를 가지고 만드는 음식을 의미한다.

가정주부들도 집에 있는 시대는 지났으며, 사회에 나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는 시대에 ‘예선 문화센터’는 그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예선 문화센터의 ‘정 선’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서로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도 하면서 함께 가려는 취지로 활동하려고 한다.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너무 커서 기대만큼의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좀 더 발전하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예선 문화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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