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나모는 죽음의 수용소였다.

 
[미국소식 이현우 시민기자 ] 
▲ 콴타나모 수용소의 엽기적인 가혹행위
콴타나모 수용소는 끔찍한 곳이다. 그 곳은 무자비한 중동인들과 아랍인들의 강제수용과 이주 또는 강제성이 짙은 폭력 수용소 같은 곳이다. 부시 정부의 대테러 정책 이후 중동인들의 미국민 참수와 김선일씨의 참수 사건(그들은 수용소에 있는 테러용의자들의 신변과 처분 그리고 테러자금을 요구하고 받아들이지 않자 두 사람을 참수했다) 이후 부시 정부는 콴타나모라는 섬에서 중동인과 이슬람인들을 잡아들이고 대량으로 거주시키면서 소변으로 받아먹기 그리고 밥을 굶주리게 하고 화장실에서 3시간 30분 동안 전신마취 시킨 상태로 복면을 벗기기 전부터 성추행과 성폭행을 번갈아가면서 하였다. 
▲ 미군은 무혐의인 용의자들을 대부분 난민수용소에서 지독한 처벌과 가혹행위를 하였다.
그들은 무조건적인 불순분자라 이슬람인들을 규정시키면서 알카에다 그리고 탈레반이라는 규정하에 정작 그들의 외교문서에 따르면 탈레반과 미국안전정보국과 교신하면서 연락한 내용이 한 외교문서 폭로 사이트인 위키리크스에 담겨져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죄없는 사우디아라비아인이나 이란인들을 잡아들이면서 구타, 전기고문, 물고문 심지어는 볼펜으로 성기의 요도를 쑤시는 것 같은 80년대식 한국식 고문도 자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 아무런 혐의없는 군견을 통한 중동인에 대한 위협
혐의가 잡히면 끝까지 고문하고 성추행하고 만지고 군견을 풀어놓고 중동인들을 위협을 주는 등 미군들과 간수들은 엽기적인 행동을 하면서 엎드리게 하고 소변을 마시게 하고 동성연애 성행위와 개처럼 목줄을 묶고 행동하게 하는 등 911의 테러 이후에는 미군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정당하다고 생각되자 이와 같은 몰상식한 행동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그 이후로 대법관에게 걸려 군재판소에 해당되는 징계를 받았으나 가벼운 징계로 끝나고 콴타나모의 구타와 고문이 끝나면 심리적인 고문과 최면에 시달리게 하는등 엄청난 행동을 저지르고도 사법당국의 관할 하에서 모든 것이 정당화 된 것으로 드러났다. 아직도 해당 미국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하는 트위터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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