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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청에서 샘 브라이트의 콘서트 진행청년들에게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넓혀주는 콘서트
이영숙 | 승인 2017.12.0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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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여명의 대중강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강사총연합회(대표 김용진 행복교수)에는 젊은 인재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 그 가운데 지난 2일(토)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서울시청 시민청의 바스락홀에서 독자와의 콘서트를 진행한 김사무엘 강사를 만나 보았다.

조용한 톤으로 3시간동안 자신의 작품사진을 스토리텔링으로 엮어가면서 알차게 독자와의 콘서트를 진행한 김사무엘 강사는 충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계룡대에 있는 공군본부 헌병단에서 군생활을 마쳤다. 이후 영어강사로 활동하면서 비용을 모아 호주와 미국으로 건너가 자신의 작품세계를 만들기 시작했고 그 노력은 사진들과 짧은 에세이에 담겨지게 되었다. 그리고 '도시-뉴욕 접음, 서울 폄'이라는 책명의 사진에세이집으로 출판되었고 전국 서점에서 전시되었다. 이 책의 필명은 세상을 밝히는 샘이 되겠다는 의미로 Sam Bright를 사용하고 있다.

청년강사의 젊음과 용기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서울지역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샘 브라이트 작가를 좋아하는 청년 펜들 수십명이 참석하였다. 저자와의 사인회에서는 줄을 서서 사인을 받는 모습에서 청년강사의 에너지가 돋보였다. 한편 샘 브라이트 청년이 강사과정으로 진입했던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의 설립자인 김용진 행복교수와 한강총의 김효숙 조교수도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하며 격려하였다.

김용진 교수는 "이 창의적인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샘 브라이트 강사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견문을 넓히고 있는 청년강사이다. 서울 종로에 있는 하나은행 자회사에 계장이라는 안정된 직책으로 채용되어 18개월간 신나게 셀러리맨 생활을 하다가 홀연히 자아실현을 하겠다고 프리랜스를 선언한 용기있는 청년강사이다. 이후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다시금 뉴욕으로 가서 몇 개월간 체류하며 뉴욕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 귀국했고 그것을 자신의 인디자인 작업을 거쳐 예쁜 사진책으로 출판했다. 오늘 이 행사도 서울시청의 협조를 받아 진행하였기에 더 돋보인다. N포시대에 무기력해져가는 청년세대에게 큰 희망을 보여주는 도전가인 샘 브라이트 강사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하였다. 

한국강사총연합회는 앞으로도 청년강사를 발굴하고 격려하며 희망찬 4차산업혁명시대를 열어가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이영숙  past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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