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와 저널리스트의 만남(블저거)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한다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 기자입니다]0.1% 슈퍼 블저거, 1% 위너블저거, 10% 드림블저거 라는 애칭으로 거듭나고 있는 블로거 소식을 알린다.

블로그 개수가 8백만 개를 육박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시민들이 글쓰는 능력이 자동적으로 배양되었다. 고급 카메라 없어도 좋은 사진이 나오고, ENG방송용 카메라가 없어도 동영상을 편집하는 세상이다.

SNS 도구가 사회를 십고 빠르게 재미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스티븐 잡스가 말했던 “컴퓨터는 트럭과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스마트 사회다. 모르면 답답하고 정보나 소통이 어려운 사회구조다.

나의 순위는 블로그 차트에서 확인한 결과 상위노출 5% 정도의 순위다. 블저거로 활동하며서 1%로 껑충 뛰었다. 가상의 세계에서 나만의 재미가 공익적차원으로 확장이 되고 있는 것이다.

요즘 상위노출 1%의 블로거에게 공공저널리즘을 접목시켜 블로그+저널리스트 과정을 섭렵한 그들에게 블저거라는 칭호를 주어 언론홍보마케팅을 구사 할 수 있도록 블로거와 뉴스가공기술을 접목시키고 있다.

블저거가 어떤 일을 할까?
개인적으로는 블로그 포스팅이나 관련업종을 홍보하는 것이지만 블저거 모임에서는 공익적 차원의 밝은 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1인 미디어에서 1인 전문미디어로 업그레이드되는 상황이고, 공공저널리즘과 함께하여 신명나는 사회의 소통로가 될 것이다.

블로그 글이 뉴스로 탑재되면서 블로그의 신뢰도가 상승한다.

상위노출 블러그를 이제는 불저거라고 불러주세요
저널리스트대학에서 언론홍보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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