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학교 산업체 44곳, 120명 취업
조선이공대학교 산업체 44곳, 120명 취업
  • 이민영
  • 승인 2017.12.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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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기자단 조선이공대학교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 이민영기자] 조선이공대학교는 올해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후속사업으로,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을 완화할 목적으로 시행된다.조선이공대는 이 사업의 비전을 '사회맞춤 완성형(PERFECT) 인재 양성'으로 정했다.

PERFECT는 ▲Program(사회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Educational Resource(사회맞춤형 교육 자원 및 인프라) ▲Field-oriented(사회맞춤형 현장교육) ▲Employment &Career(사회맞춤형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Technical cooperation(사회맞춤형 산학협력)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협약 산업체와 협력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부터 진로지도, 취업까지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산학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실무형 융·복합 교육을 통한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광주·전남지역 내 제조혁신기술, 인공지능기술, 휴먼화공기술 등 3대 분야의 산업체와 협약을 맺고 6개의 협약반을 운영한다. ▲기계과(생산 및 장비운영 전문가반) ▲기계설계과(품질직무협약반) ▲메카트로닉스과(자동화시스템반) ▲정보통신과(정보기기실무반) ▲컴퓨터보안과(정보보안반) ▲생명환경화공과(화학제품제조분석반) 등이다.

앞으로 2021년까지 10개 협약반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조선이공대는 산업체 44곳과 총 120명의 취업 약정을 이뤘다. ▲기계과 10개 업체 협약·20명 취업 약정 ▲기계설계과 11개 업체 협약·20명 취업 약정 ▲메카트로닉스과 9개 업체 협약·20명 취업 약정 ▲정보통신과 5개 업체 협약·20명 취업 약정 ▲컴퓨터보안과 5개 업체 협약·20명 취업 약정 ▲생명환경화공과 4개 업체 협약·20명 취업 약정 등이다.사회맞춤형 학과 교육과정은 정규와 비정규로 나뉜다. 정규 교육과정은 ▲기업형 현장실무(PBL) ▲캡스톤디자인 ▲계절제·학기제 현장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비정규 교육과정으로는 ▲산업체 현장견학 ▲사회맞춤형 학과 워크숍 ▲사회맞춤형 전공동아리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인성 프로그램 ▲멘토-멘티 튜터링 ▲직무특강·초청강연 ▲산업체 전담 지도교수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 진로지도, 경력개발 등을 통해 관리하고, 협약업체 취업을 위한 완성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완성형(Perfect) 인재 인증'도 실시한다. 조선이공대는 앞으로도 LINC+사업을 통해 지역산업체가 요구하는 인력을 배출하며 지역 전략산업의 활성화를 꾀하고, 더불어 지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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