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범의 미스터리와 그리고 그 이후의 있는 막강한 배후 세력들

[대통령 암살의 미스터리를 풀다 이현우 시민기자 ] 위대한 두 대톨령 암살의 공통점은 같다. 다름 아닌 공산권과의 협력과 평화 협정을 맺었다는데 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쿠바와 소련과의 미사일 위기 때에 전쟁에 들어가게 되자 공산권과 평화 협정을 맺고 그 이후에 피격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 쿠바 미사일 위기
▲ 댈러스 주에서 우산을 쓰고 있는 루이스 위트
 많은 음모론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부정하고 '마법의 총알'과 그 이면의 프리메이슨과 같은 배후를 논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쿠바 미사일위기는 1962년 10월 14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기가 떨어진 호루시 초프는 남아메리카에 생긴 공산국가인 쿠바에 핵미사일 단지를 건설하다가 쿠바와 캐나다가 사정권에 들어간다는 보고를 시찰중인 미국 정찰기가 보게 된다. 결국 미국과 소련과 쿠바는 전면전을 각오하게 되고 전쟁을 논하다가 핵전쟁과 제 3차 세계 대전 같은 양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게 된다.

결국 미국은 대테러 전쟁에서 잡힌 쿠바인들을 풀어준다는 조건으로 쿠바 미사일 전쟁의 위기를 해결하게 된다. 위의 동영상은 당시의 쿠바 미사일 위기 때의 존 f 케네디의 녹음 영상과 책 중 하나이다. 이후 소련과 공산권과 평화 협정을 맺은 존 f 케네디는 댈러스 주에서 피격을 당한다.

공식적인 사실은 이후 부통령에서 대통령이 된  린든 존슨 대통령은 케네디의 암살의 국민들의 제기하는 음모론을 풀기위해 모든 정보기관의 대통령 관련 파일을 기밀 해제 하지만 몇 달이 지나지 않아 존 f 케네디 대통령과 베트남 전쟁에 참가하기로 동맹 협정을 맺은 박정희 대통령 마저도 암살 당하게 된다. 
▲ 존 F 케네디 암살범 오스왈드

많은 미국시민과 한국 시민들은 분명 대통령 암살 이면에는 어떠한 거대한 세력이 존재한다는 의문을 갖고 있다.
▲ 베트남 전쟁 협약을 맺은 케네디와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은 당시 대통령 기록물에 따르면 미국의 차관과 북한에 대항 할 수 있는 신무기인 M-16 소총을 얻기 위해 의장인 자격에서 한국군의 참전으로 무상 차관을 얻겠다고 사인한다.

그 이후에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이후에는 김일성과 비동맹 회담(제 3세계가 참여하는 NDL 회담)에서 주한 미군의 철수를 주장하는 카터 대통령과 외교적 동맹 다툼이후로 긴급조치와 개헌을 선포하고 전술핵 배치가 미국 국립 문서 보관소에 다르면 오키나와에 배치 되게 되자 급히 88%까지 자립으로 핵폭탄을 개발하다가 김재규에게 암살당하게 된다. 그 이면에는 이와 같은 사실이 있다.

김재규 본인은 대통령이 민주화를 막으려고 한다는 주장을 한다. 사실 국제적 이권 다툼이 존재한다.

글라이스틴 대사는 박대통령 암살이후 안보 국장인 브레진스키와 대면을 한다.
전략적 무기 감축 게획인 SALT-2계획을 앞둔 미국 대통령 집무실에서는 서울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당한 것 같다고 주장한다. 

 그 이전에는 카터 대통령이 미국을 통한 한국의 유신이 계속될 경우 차관을 중지 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 당시 북한의 군권이 강화 된 이후 주한미군 감축과 통보는 있을 수 없는 일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 당시 야당인 신민당과 미국 카터 대통령의 협력은 사실상 강화 되어 있었고 이를 김영삼 총재도 받아들인 입장이였다.오마이뉴스 김동환 기자의 블로그에 미국의 한국이 얼마나 개입해 있었는가를 

보여주는 대목이 있다.  ' 박명림 연세대 교수는 14일 '민주 평화 복지 포럼에서 5.16 군사 쿠데타를 맞아 연 토론회 '5.16이란 우리에게 무엇인가?' 에서 이러한내용의 비공개 자료를 공개했다고 한다. 이승만을 제거하고  1960년 박교수가 미국 국립 문서 보관소에서 찾은 자료를 보면 미국쪽 군사, 정치 대표자들과 밀접한 연계를 가져왔고 기존의 야당구성원들로 할 수 없는 이들이 있으니 한국 정부가 요청한 한국군 15사단 동원에도 나는 동의한다'라며 미국 군부인 (매카나기)장군이 동의 했다는 것이다. 또한 CIA 한국 지부장인 도널드 그레그는 박정희가 6년을 임기로 더 채운다고 해도 그는 살아서 나가지 못할 것이라면서 
쿠데타가 일어나면 북한이 일어날수 있으니 박정희에게 쿠데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박정희 암살에 미국 정보부가 개입해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된다.

사실 이 기사는 한겨레 김의겸 기자에서 김동환 기자의 블로그에서 나온 구절대로 따진다면 한국 군부에 미국 정보부에 관여한 사실과 당시 카터 대통령의 평화주의 정책에 따라 앞서 가던 박정희 대통령을 은밀히 제거할 필요가 있었다는 미국 정보부의 판단으로도 해석이 된다. 구실상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 서거를 하였지만 사실은 북한과의 평화 주의를 주장하고 민주주의에 대한 해석과 미국 백악관의 명령으로 야당에 깊숙이 개입해 있는 미국 정보부가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 지령을 내렸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전술핵을 개발하고 쿠바처럼 무력시위를 하는 독재국가로서의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친미적인 국가를 세우기 위해 다른 정권을 세우기 위한 카드로서 박정희 대통령을 제거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다른미국 존 F케네디 대통령의 암살범인 오스왈드는 짐 개리슨 검사의 유고록에 따르면 근시안이라 총을 맞추지 못했고 그가 쿠바의 열성적인 공산당원이라는 사실은 맞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쿠바와 소련의 경쟁관계에서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죽은 이후로 자서전에 따르면 그들이 고인에 대한 감명깊은 유감과 명복을 빈다고 공식적인 발표를 내놓았으므로 자서전의 정보상 소련의 서기장인 호르시초프와 쿠바 의장이 그와 같은 성명 발표를 라디오에서 내놓았을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다른 곳에서는 케네디 대통령이 쿠바에 군사 개입을 했기 때문에 암살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지만 사실은 당시 소련과의 전쟁으로 이익을 볼 수 있는 입장을 찾아야 한다. 바로 군산복합체이다. 

미국을 움직 일 수 있는 그룹은 '칼라일'과 같은 군 산 복합체이다. 존슨 미국 제 36대 대통령 때부터 (케네디 평화협정)이후로 그들이 바로 이익을 보기 시작했다. 베트남전 과 북폭을 강행하였고 체이스 맨해던의 의장이 된 외교관' 헨리키신저 등 록펠러-모건 그룹의 주식 배당금이 케네디 사후 이후로 엄청나게 성장하기 시작한다.  

케네디 대통령이 재클린과 무기 재벌그룹과 결혼하면서 베트남에 비밀 부대를 파명한 것은 사실이나 가장 큰 무기 판매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소련과의 평화 협정을 제기 하면서 그들의 눈엣가시가 된 것이다. 미국의 무기 판매는 제 1차 세계대전 때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듀퐁(군수 탄약-화학 업체)로부터 지금의 한미 동맹에서 그들의 무기를 사야하는 한국은 최근 14조 5000억원 이상의 무기를 사들였다. 전쟁은 그들이 바라는 것이며 수익을 거두기 위해서는 가상의 적이라도 있어야 한다. 그 적을 존재하도록 하기 위해 미국의 테러리즘은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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