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보그와 대조되는 북한 김정일의 돈놀이

[북한소식 이현우 시민기자 ]
▲ 미국 애국자 민주당 로비스트 토마스 보그(73)세 사망
대략 2003년 이후로 미국 민주당이 정치자금 개혁법을 내건 이후로 모든 정치자금과 대선 그리고 경선자금은 미국에서는 늘 합법이 되어 왔다. 최근에 가장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로비스트 보그스씨의 죽음은 미국에서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 냈다.

그는 미국 민주당 선거 모금을 한 토마스 보그스씨는 미국에서 선거자금을 모금한 사람으로서 루이지애나에서 법률 사무소에서 선거용 자금을 내걸어 왔다.

그가 한일이라고는 자신이 속한 1997년 크라이슬러가 부도나게 생기자 돈을 써서 구제 금융을 받게 해준 것과 1993년에는 자국인 미국에 북미 자유협정을 성공시켜서 미국의 시장 협력에 조력을 한사람으로서 유일하게 미국에서 칭송받았다고 스테이트 콜룸지는 전했다.
 
보통은 22만달러와 민주당 선거 자문위원회에서 190만 달러를 오갈만큼 미국의 정치자금 시장도 정치컨설턴트와 선거 자금 모집으로 선거시장이 개혁적이며 또한 게임전략인 경우가 많았었다. 하지만 북한은 선거용 합법 자금과 자국에 있는 정치인으로부터 몰래 들여오고 또는 러시아 밀거래상과 러시아에 있는 돈세탁 회사를 통해 불법 자금을 들여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 증언에 따르면 자유아시아 방송에서는 김정일 위원장이 김 전대 통령과 지난 남북 정상회담에서 15만 달러를 받았다고 증언 했으며 지난 10년간 잡히는 대북지원만 해도 80억 달러가 넘어간다고 하였다.

금강산 관광을 위해 10억 달러 그리고 대북 지원금만 80억 달러이며 이는 2008년 9월 9일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그러하다. 미국은 북한의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의 자금 추적및 은닉 자금과 이란을 향한 탄도미사일의 수출을 막기위하여 여러가지 금융제재와 압박을 시도 했지만 이는 결국 실패로 들어났다.

특히 때마침 '39호실'이라 밝혀진 김정일 일가의 비자금 은닉처인 조선노동당은 비자금을 관리하는 전속기관으로 마카오나 스위스,오스트리아 등지에 있는 해외 은행에 분산되어 있고 최근에는 광저우에 김정은 이름을 내걸지는 않았지만 중앙일보에 따르면 유령은행이 존재한다고 한다. 김정일의 돈이 2008년 2천 5백만 달러가 동결되자 북한은 6자회담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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