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30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그 피해는 매우 심각하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대호기자]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천문연구원이 우주진실을 은폐하고 있다.

그것도 선진국들이 30조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경쟁적으로 찾고 있는 우주진실을 은폐하고 있다. 저들이 밝히지 못한 우주진실을 일반인이 모두 밝혔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렇게 천문연구원은 한국에서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배출될 수 없도록 방해하고 있다.

그리고 20명 이상의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한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을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저능아로 비하하고 있다.

일본인들이 밝히지 못한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중력의 진실 등을 세계 최초로 밝히고도, 천문연구원이 이 진실을 은폐함으로 인해, 우리 한국인들은 저능아 취급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천문연구원이 지난 4년 동안 이 진실을 은폐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은 이미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종주국으로 세계일류가 되어 우뚝 섰을 것이다.

아울러 이 진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사람(서울대, 연세대를 비롯한 모든 대학 천체물리학교수 포함)에게 3억 원의 배상을 하겠다. 이 진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가 지구상에 존재한다면, 그를 소개한 사람에게도 역시 3억 원의 배상을 하겠다.

 

 

우주팽창의 실제진실에 대하여

 

지금도 우주에서는 많은 별들이 생성되고 있으며, 새로운 신생은하들도 계속 생겨나고 있다. 그렇게 우주에는 138억년 동안 1천억 개 이상의 많은 은하들이 생겨났다.

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에는 약 3천억 개의 별, 약 5백억 개의 행성, 약 1억 개의 블랙홀들이 존재하는데,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1천억 개 이상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 우주가 138억년 팽창해 왔으며, 현재도 계속 끊임없이 팽창하며 확장되고 있다.

인류의 최첨단 과학기술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우주는 관측 가능한 범위에서 초속 73km 이상으로 팽창하고 있다. 그리고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더 빨리 달아나며 멀어지고 있다. 그런즉,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해 왔다는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보편적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금방 깨달을 수 있는 진실이다.

위 이미지는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와 그 밖의 공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분명 138억 년 전의 초기우주는 우리은하 하나의 규모보다 작았을 때가 있었다.

그리고 그 우주 밖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이 공간에는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를 비롯한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이 존재한다. 우주가 그만큼 커지며, 우주 안에는 많은 은하들이 생겨난 것이다. 이 진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위 이미지는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와, 138억년 팽창한 우주의 일부분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우주 밖의 무한공간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우주는 지금도 그 무한공간을 정복하며 계속 팽창하고 있다. 이처럼 우주가 계속 팽창한다는 것도,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즉,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해온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계속 팽창할 수 있는 것도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천문학자가 아니더라도, 보편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금방 깨달을 수 있는 물리적 증거이다. 그런데 천문연구원은 이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

2008년 9월 23일 스페이스 닷컴은 암흑에너지는 물론 암흑물질의 정체도 아직 밝혀지지 못했는데, 이번엔 기존 물리학 법칙으로 설명되지 않는 새로운 ‘우주현상’이 발견돼, 과학자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며 보도했다.

당시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의 연구진은 은하들이 우주 바깥을 향해 매우 빠르게 이동하는 현상을 발견하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은하단들의 이동 속도는 매우 빨랐으며, 거리에 따라 속도가 줄어들지도 않았다.

관측 가능한 우주 안의 물질은, 이런 흐름을 만들어낼 수 없다.

이처럼 빠르게 은하단을 움직이는 것은, 우리가 아는 우주 바깥쪽의 어떤 힘일 것이다.”

이는 우주의 중력을 초월하는 거대한 에너지가 우주 밖에 있다는 증거이다.

우주 밖의 무한공간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진공상태이다.

그런즉, 은하들은 그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우주를 팽창시키고 있는 것이다.

진공상태에서 초코파이나 고무풍선이 커지며 팽창하는 것은, 초코파이를 구성하는 원소들이나, 고무풍선 안의 공기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소들이 진공인력에 끌려가기 때문이다.

위 이미지는 진공 속에서 고무풍선이 팽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밀폐된 유리용기 속에 고무풍선이나 초코파이를 넣고 공기를 뽑아 진공상태로 만들면, 그 고무풍선이나 초코파이가 팽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고무풍선 안에 있는 공기를 이루고 있는 원소들이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고무풍선을 팽창시키는 것이다.

우주비행복은 진공인력으로부터 비행사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 우주비행복을 입지 않고 우주진공에 노출되면, 인체를 이루고 있는 원소들이 진공에 빨려나가며 생명이 위태롭기 때문인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주의 은하들도 원소덩어리이다. 그래서 무한공간의 진공에 끌려가며 우주를 팽창시키는 것이다.

위 이미지는 진공 속에서 팽창하는 우주와 풍선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다.

위 이미지는 무한공간의 인력에 우주의 은하들이 끌려가며 우주를 팽창시키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우주의 은하들은 중력에 붙잡혀 있으며, 은하들 간에도 인력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가까이 있는 은하들은 서로를 끌어당기며 하나로 합쳐지기도 한다. 하지만 먼 거리에 있는 은하들은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우주를 팽창시키고 있다.

위 이미지는 중력에 붙잡혀 있는 우주-유한공간의 은하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유한공간의 중력보다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은 더 강하고 무한대하기 때문에, 우주의 은하들은 그 무한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우주를 팽창시키는 것이다.

138억년 동안 아득히 멀어져간 은하들이 있다. 138억년 전에 그 은하들은 1억 광년 사이에 있었는데, 지금은 138억 광년 이상으로 아득히 멀어져 갔다. 그렇게 많은 은하들이 아주 멀리 달아났다. 하지만 되돌아오는 은하는 단 하나도 없다.

만약 어떤 한계가 있다면 되돌아오는 은하들도 있을 텐데 말이다.

오히려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더 빨리 더 멀리 달아난다.

이처럼 은하들이 끝없이 달아난다는 것은 곧, 그렇게 끝없이 달려갈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또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더 빨리 달아나는 것은 곧, 그렇게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우주 중력권에서 멀어지는 동시에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을 더 많이 받기 때문이다.

위 시뮬레이션 그림에서 우주를 가상한 원형 통에 은하조형물들이 들어 있는데, 연결 관의 잠겨 있는 밸브를 개방하면 이 은하조형물들이 진공인력에 의해 이동하게 된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잠겨 있던 밸브를 개방하자, 진공인력에 의해 은하조형물들이 이동하였다. 이처럼 은하들은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우주를 팽창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우주의 진실이다.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이 모든 진실을 거부하는 것이다.

그리고 천문연구원은“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아직 빅뱅의 기원을 밝히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일”이라고 답변하였다.

도대체 이 답변이 위에서 밝힌 우주팽창의 실제진실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이처럼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팽창의 실제진실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반론하지 못하고, 한국 만화에 등장하는 사오정 흉내를 내며 엉뚱한 동문서답으로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도 이해를 못하는 양자 중력이론을 거듭 주장하고 있다.

결국 증거는 없고 추상적 주장을 내세워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천문학의 거짓에 대하여

 

빅뱅론에서 우주공간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공간이 전부이다.

즉, 원자핵보다도 작았다는 공간이 전부인 것이다.

이는 원자의 공간보다 10만 배 이하로 작았다는 의미와 같다. 원자는 대부분 빈공간인데, 원자핵이 차지하는 공간은 10만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빅뱅론은 이처럼 작은 공간의 진공이 콩알만큼 커지고, 탁구공만큼 커지고, 축구공만큼 커지고, 운동장만큼 커지며 지금의 우주-하늘만큼 커졌다고 주장한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듯이, 빅뱅론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았다는 압축된 진공-특이점이 오늘의 우주만큼 넓어졌다고 한다. 빅뱅론에는 우주 바깥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팽창할 공간도 없이 그냥 팽창했다는 것이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듯이, 천체물리학자들은 빅뱅-대폭발이 공간 안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으로 인해 공간이 생겨났다고 주장한다.

원자 공간 지름의 10만 배 이하로 작았다는 그 특이점 안에 있던 공간이,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하늘만큼 뻥튀기하며 커졌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는 고무풍선이 팽창할 공간도 없이 팽창했다는 말과 같다. 분명 고무풍선은 팽창할 공간이 있었기에 팽창했는데, 팽창할 공간이 없이 그냥 팽창했다는 것이다. 설사 암흑에너지가 척력이라 해도 밀어낼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면 결코 팽창할 수 없다.

아울러 이 같은 주장에는 개념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그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도 내놓지 못한다.

빅뱅-특이점이 존재했다는 물리적 증거도 내놓지 못한다.

증거도 개념도 없이 그냥 억지 주장만 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사이비종교들이 존재하지만, 이처럼 황당한 주장은 아직 없다.

한국과학문화진흥회 김제완 (전)이사장은 중앙일보(2011년 12월 18일)에 실린 물리학 이야기에서, 빅뱅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빅뱅론에서는 원자핵보다 작은 초기우주의 진공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무너지면서, 우주는 갑자기 빠른 팽창을 한다.”

이 주장대로라면 빅뱅이라는 대폭발이 일어난 첫 순간에는 급팽창을 할 수 있겠지만, 팽창 규모가 커질수록 점점 동력이 떨어져 속도가 느려져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과학자들은 이 같은 개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난 100여 년 동안 우주팽창속도가 점점 느려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주의 팽창속도는 느려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속팽창을 해왔다.

아울러 천체물리학자들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진공이, 어떻게 이처럼 크고 광대하게 뻥튀기 했는지에 대한 물리적 증거도 내놓지 못한다. 우주팽창의 원인과 동력을 증명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냥 주장만 하고 있는 것이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천재학습백과는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그림 VII-23과 같이 풍선 위에 스티커를 몇 개 붙이고 풍선을 불면 풍선이 커짐에 따라 풍선 위에 있는 스티커 사이의 간격은 점점 멀어진다.
허블의 발견도 이와 같은 원리로 설명할 수 있다.

외부 은하들이 모두 멀어지는 것은 개개의 은하들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우주 공간 자체가 팽창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있는 것이다.

팽창하는 풍선

풍선을 불면 풍선 위에 붙어 있는 스티커들 사이의 거리가 멀어진다.

위 그림에는 새로 생겨나는 신생은하들에 대한 설명이 없다.

계속 커지며 확장-성장하는 은하들에 대한 설명도 없다.

우주가 팽창해온 공간에 대한 설명도 없다.

이 같은 교육에는 심각한 모순이 있다.

작은 풍선과, 크게 팽창한 풍선의 비율이 그 모순이다.

풍선에서 빈공간은 우주진공(암흑에너지)이 차지하고, 스티커로 설명한 은하는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이다. 그런즉, 작은 풍선의 진공-암흑에너지 비율은, 크게 팽창한 풍선에서 4배 정도로 많아졌다. 그래서 은하를 이루고 있는 일반물질의 비율은 4배 정도로 작아졌다. 그러니까 이것은 그림의 설명대로 우주가 4배 정도 팽창했을 때의 상황이다.

그런데 우주는 4배 정도만 커진 것이 아니다.

빅뱅론에서는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특이점이 오늘의 우주만큼 커졌다고 한다.

위 이미지는 빅뱅론의 우주팽창을 설명하고 있는데, 가운데로 들어갈수록 진공-암흑에너지의 비율은 점점 작아지고 은하들의 밀도-비율은 점점 더 커진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우주가 작아질수록 진공-암흑에너지의 비율은 점점 더 작아지고, 은하를 이루고 있는 일반물질의 밀도-비율은 점점 더 커지게 된다.

그래서 진공-암흑에너지 비율은 점점 사라지고 은하를 이루고 있는 일반물질만 남게 된다. 반대로 우주가 팽창할수록 비율의 격차는 계속 커져서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의 차이가 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텅 빈 것과 같은 우주에 남아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 눈에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들이 무수히 보인다.

이것이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의 현실이다.

지금의 우주비율은 138억 년 전의 우주비율과 큰 차이가 없는 것이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지금의 우주비율은 138억 년 전의 초기우주와 큰 차이가 없다. 분명 우주는 138억년 넘게 팽창하며 엄청 커졌음에도 우주비율은 큰 차이가 없는 것이다.

조금 차이가 있다면 초기우주의 성운(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구름)이 별을 생성하기 위해 수축되면서, 약간의 비율 변동이 생긴 것뿐이다.

그런데 왜 천체물리학자들은 이런 진실을 말하려 하지 않을까?

빅뱅론에 세뇌된 그들의 철학적 신념이 무너지는 것이 두려운 것일까?

과학탐구에서 끊임없는 질문, 냉철한 이성과 관찰, 보편적 사고가 기반 될 때, 비로소 진실의 문턱을 넘어설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모순을 덮으려고만 한다.

이제 우리에게 그 모순을 들추어낼 용기가 필요하다.

천체물리학자들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게 압축된 진공-특이점이 대폭발을 일으켜, 오늘의 우주만큼 팽창-확장되었다고 한다.

위 그림은 빅뱅-특이점의 진공이 우주의 대부분 공간을 이루고 있는 암흑에너지로 팽창한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압축된 진공이 척력을 갖고 팽창하는 성질을 가졌다면 우주는 아수라장이 되고 말 것이다.

우리은하에만 해도 약 1억 개의 압축된 진공-블랙홀이 있다.

이 진공-블랙홀이 척력을 갖고 팽창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만약 압축된 진공-블랙홀이 척력을 갖고 팽창한다면, 은하 안에 있는 별과 행성들은 순식간에 튕겨날 것이다. 그리하여 지구는 태양을 잃고 방황할 것이며,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즉시 종말을 맞게 될 것이다. 하지만 다행이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앞으로도 영원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현대천체물리학의 주장은 물리적 증거가 전혀 없는 거짓이기 때문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우주의 진실이다.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이 모든 진실을 거부하는 것이다.

그리고 천문연구원은“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아직 빅뱅의 기원을 밝히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일”이라고 답변하였다.

이처럼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팽창의 실제진실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반론하지 못하고, 한국 만화에 등장하는 사오정 흉내를 내며 엉뚱한 동문서답으로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도 이해를 못하는 양자 중력이론을 거듭 주장하고 있다.

결국 증거는 없고 추상적 주장을 내세워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 5회에 계속.

김대호 dhk5@hanmail.net

 

 

처음 방문하는 독자들을 위해,

“빅뱅론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에 대한 진실”을 지속적으로 밑에 첨부한다.

 

빅뱅론으로 인한 인류의 피해

 

첫째: 인류의 최첨단 과학기술이 밝혀낸 성과들을 전면적으로 모두 부정한다.

 

1.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많은 은하들이 초속 73킬로미터 이상으로 멀어져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렇게 은하들이 멀어져가며 우주 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은하들이 138억년 동안 멀어져갈 수 있었다는 것은 그렇게 멀어져갈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즉,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할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계속 우주가 팽창할 수 있는 것은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고 있다.

2. 별은 수소로 대부분 이루어진 구름-성운이 수백억 배 이하로 압축되면서 생성된다.

그런즉, 우주에는 한해에 수천 개의 별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생성하는 은하들이 있다.

그러니 그 은하들은 수백억 배 이하로 수축되며 작아져야 한다.

하지만 오히려 그 은하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그 은하들을 둘러싼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전파망원경을 통해 명명백백히 관측-확인되는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고 있다.

3.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빠른 속도로 확산-확장되는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도 역시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수소생성으로 은하의 질량이 확장됨에 비례하여,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도 생성되며 확장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은하의 질량과, 그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은 10배 정도로 비례된다.

이 암흑물질은 우주진공-암흑에너지에서 생성되는데, 또 이 암흑물질에서 수소가 생성된다. 그런즉, 우주진공-암흑에너지는 우주가 생겨난 바탕이며, 암흑물질은 수소가 생성되는 우주의 토양이다. 이 역시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4. 블랙홀의 밀도가 1cm3당 180억 톤 정도가 되는 이유는, 물질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인 원-입자(원래부터 있던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처럼 엄청난 밀도-무게를 나타내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 블랙홀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란 사실이다.

그런즉, 우주에는 암흑에너지로 불리는 진공과,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이 존재한다. 이 역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관측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이다.

우주가 진공에서 생겨났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즉, 블랙홀은 진공에서 생겨난 물질이 완전히 붕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다. 아울러, 블랙홀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고, 암흑에너지는 이 원-입자들이 압축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진공이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만물은 이 원-입자들이 결합하고 더하여지며 진화되어 나타난 것이다. 이 사실만 깨달으면 우주의 모든 비밀을 풀 수가 있다.

이 역시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5. 입자가속기의 진공에 에너지를 제공하면,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진 입자들이 생겨나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가 있다. 그 진공을 이루는 원-입자들이 에너지를 얻은 만큼 결합하여,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지고 나타나는 것이다.

이 역시 인류의 최첨단 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6. 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며 정복한 공간의 진공은 우주영역에 속한 진공-암흑에너지가 된다. 그렇게 우주진공-암흑에너지는 138억년 동안 확장되어 왔습니다.

초기우주에서 암흑에너지가 차지한 비율은 68.5%이며, 지금의 우주에서 암흑에너지가 차지한 비율은 73%이다. 그런즉, 태초의 원시우주비율과 지금의 우주비율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의 엄청난 차이가 있다. 지금의 우주는 그 원시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팽창하며 확장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별-행성-은하들을 이루는 일반물질과 암흑물질의 질량도, 초기우주 질량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엄청나게 많아졌다.

이 역시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7. 인류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한 관측에 의하면, 초기우주에서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의 온도는 약 2700℃ 정도이다. 중력에 의해 밀도가 압축되며 온도가 상승하면서 별이 생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별들로 은하가 형성되어 지금의 우주가 생겨난 것이다.

아울러 초기우주의 온도가 상승한다는 것은, 그 온도가 상승하기 이전의 원시우주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진실을 밝히면 우주탄생의 기원을 밝힐 수가 있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8. 인류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초기우주의 부피-질량-중력-밀도-온도는 지금의 우주에 비할 수 없이 작고 낮았습니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9. 인류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중력은 우주탄생과 진화의 동력이다. 아울러 이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물리적 증거는 수백 가지 이상에 이른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다.

10. 우주가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탄생하고 진화한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즉,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을 갖고 팽창하는 우주의 과거와 부피-비율을 추적하면,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어렵지 않게 계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힐 수가 있다.

이 역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확인되는 진실이다.

이처럼 인류의 최첨단 과학기술로 우주진실을 모두 밝혀낼 수 있는 물리적 증거(실제 눈으로 관측-확인할 수 있는 증거)들은 1천 가지 이상에 이른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진실들을 모두 부정하고 있다.

물리적 증거가 단 하나조차 없는 빅뱅론이, 1천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 진실들을 모두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 빅뱅론은 사물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인류의 보편적 상식을 파괴했다.

 

1. 스티븐 와인버그는 빅뱅 최초의 3분 동안에 우주의 모든 수소와 헬륨이 만들어졌다는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양자역학의 표준모형을 만들었다.

그의 이론은 천체물리학계의 성서와 같이 여겨졌다.

아울러 그는 인류의 의식을 그 최초의 3분에 가두어 놓았다.

천체물리학자들이 전파망원경을 통해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는 것을 관측하면서도, 그 진실을 전혀 깨달을 수 없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다.

우주의 수소는 스티븐 와인버그의 시나리오대로 빅뱅 최초의 3분 동안에 모두 만들어졌으므로, 지금의 우주에서 수소가 생성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인류의 의식은 그 최초의 3분에 멈추어버린 것이다.

정신연령이 유아기에 멈추어버린 장애자와 같이 말이다.

그리하여 인류의 문명도 그 최초의 3분에 멈추고 말았다.

그 장본인 스티븐 와인버그가 지난해 2016년 10월 30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과학저술평의회 연설에서 "나는 이제 양자역학을 확신할 수 없다."고 고백함으로서, 전 세계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던 것이다.

2.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많은 은하들이 초속 73킬로미터 이상으로 멀어져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렇게 은하들이 멀어져가며 우주 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은하들이 138억년 동안 멀어져갈 수 있었다는 것은 그렇게 멀어져갈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즉,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할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계속 우주가 팽창할 수 있는 것은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이다.

하지만 빅뱅론은 인류의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했다.

3.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관측된 바에 의하면, 우주에 수없이 많이 존재하는 블랙홀들의 규모크기와 무게질량은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그 블랙홀들의 밀도는 1cm3당 180억 톤 정도로 동일한다. 바로 이것이 우주에서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이다.

이처럼 블랙홀의 밀도는 무한대가 아니라 1cm3당 180억 톤 정도가 된다.

그런데 현대천체물리학은 무한대라고 주장한다.

분명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때, 블랙홀은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으로서 그 밀도는 1cm3당 180억 톤 정도가 되는데, 현대천체물리학은 보편적 상식으로 블랙홀을 판단할 수 없도록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4. 진공인력을 이용하여 부항치유를 하듯이, 분명 진공은 척력이 아니라 인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진공의 순도가 높을수록 인력이 강해집니다.

또한 블랙홀과 같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은 극단적으로 강력한 인력을 나타내기도 하며, 우주 밖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은 은하들을 끌어당기며 우주를 팽창시킬 정도로 강력한다.

하지만 빅뱅론에서는 진공을 척력이라고 한다.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특이점-진공이 척력으로 팽창하며 지금의 우주만큼 커졌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보편적 상식과 정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빅뱅론은 인류의 보편적 상식을 파괴한다.

분명한 사실은 이 빅뱅론으로 밝혀낸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또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이다.

아울러 빅뱅론은 현대문명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셋째: 빅뱅론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유럽입자물리연구소에서 힉스입자라고 하는 인공입자를 생성하기 위해 약 10조원이 투자되었다. 그리고 또 약 10조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만들고자 한다.

우주진공-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은 인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말이다.

유럽우주국은 암흑물질 탐사위성(솔라 오비터)을 개발-발사하는데 1조 5840억 원을 투입하고, 약 7,750억 원을 투자하여 우주망원경-유클리드(Educlid)를 2019년에 쏘아 올려 암흑에너지를 연구할 계획이다.

미국 나사도 약 1조9,000억 원을 투입해 ‘WFIRST’라는 적외선 우주망원경으로 암흑에너지의 실체를 밝힐 구상을 밝혔다.

중국도 거대 자본을 투자하여 암흑물질 탐사위성(DAMPE)을 발사했는데, 그 위성이 암흑물질 규명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관측 범위와 에너지 분석능력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미국 중력파 관측소(LIGO)는 1997년부터 15개국 과학자 1006명이 참여한 대규모 공동 연구로 22조원을 들인 전 세계적인 프로젝트이다.

그런데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우주물질과 중력이 원시우주에서 한꺼번에 모두 생성되었다는 가설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그 이론들로는 지금도 계속 생성되며 확장되는 우주물질과 중력의 진실을 영원히 밝힐 수가 없다.

또한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우주 바깥의 무한공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역시 그 이론으로는 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며 정복-확장하는 암흑에너지의 실체도 영원히 밝힐 수가 없다.

블랙홀의 밀도가 1cm3당 180억 톤 정도가 되는 이유는, 물질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인 원-입자(원래부터 있던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처럼 엄청난 밀도-무게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런데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은 이처럼 분명한 물리적 증거까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인 블랙홀의 진실을 알면, 압축되지 않은 진공인 암흑에너지의 실체도 밝힐 수 있는데 말이다.

이처럼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우주의 모든 진실을 부정하기 때문에, 그 이론들로 밝힐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현대우주과학기술은 우주의 100%를 밝힐 수 있는 경지에 이미 와 있지만,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우주의 4%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이론들로 밝힐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우물 안의 개구리에게 우주란 동전만한 하늘이 전부여서, 그 개구리 의식으로는 우주 전체를 이해할 수 없듯이 말이다.

그로 말미암아 빅뱅론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4백억 달러 이상에 이르는 것이다.

그런즉, 우주의 4% 조차도 제대로 볼 수 없는 빅뱅론의 깊은 우물에서 나와야, 우주의 100%진실을 제대로 바라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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