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효문화 확산의 시발점이 된 강동효인성문화교육원.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임하리기자]‘강동효인성문화교육원' 김재성 원장은 인성교육 진흥법 제2조 제2항에서 규정한 핵심가치 8대 덕목인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을 바탕으로 올바른 효.인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효문화 확산의 시발점이 되는 발대식을 2017년 6월 13일 서울시 강동구에서 가졌다.   

                         2017년 6월 13일 강동효인성문화교육원 발대식

  '강동효인성문화교육원'이 탄생된 것을 서울시 양준욱시의장은 큰 의미를 부여하고, 깊은 관심을 보이며 김재성원장과 임원들과 교육생들을 초대하여 격려하며, 김재성원장과 윤양순사무국장을 비롯하여 임원들과 교육생 제1기 회장에게 공로를 칭찬하며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좌측 양준욱 서울시의장 , 우측 김재성 원장 )
이순행운영위원장,정병옥감사,방재우강사협의회 회장,양준욱시의장,김재성원장,최대영1기회장,안은상고문,윤양순사무국장

양준욱시의장은 시의회에 대해 시민들이 알아야 하는 역사적인 배경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고, 살기좋은 강동구를 위해 세심한 열정과 비전을 전하며, 강동구를 문화의 도시로 거듭나게하기 위한 포부를 보여주었다.

                    양준욱시의장의 자세한 비전과 포부를 경청하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기회가 아닌 만큼 시의회의 곳곳을 친절하게 견학시켜주시며, 기념이 될 만한 배려로 끝까지 웃음으로 함께해 주었다.

   서울시의회 견학을 직접 안내하며 설명해주고 의장자리에 모두가 함께 서보는 기회를

양준욱시의장의 격려사 중, 김재성 원장은 인성교육에 효가 자연스레 녹아들 수 있도록 하는 커리큘럼으로 교육 현장의 현실에 맞는 창체활동을 통해 청소년들과 함께 소통하고, 나누며, 효와 인성의 기본 덕목을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고 어우러질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교육의 장이 되도록 더욱 힘쓰며, 그를 뒷받침하는 윤양순 사무국장의 똑소리 나는 섬김으로 ‘강동효인성문화교육원’은 강동에서 출발하지만 서울시 곳곳에 이와 같은 효인성의 필요성이 녹아들어가 실천이 되는 도시가 발굴되어질 큰 그림을 그린다.

HYO ( Harmony of Young & Old )는 글자그대로 젊은 세대와 나이든 세대와의 조화이다.  세대간의 만남이 대화와 사랑으로  행복해 질 때 효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최근 청소년 범죄가 발생된 사건 중 대다수가 가정문제로 발생 했다. 함께 대화하고 소통해서 따뜻한 사랑으로 내 가정을 지키고 이웃에 전할 때 살기좋은 강동구민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필거라 믿습니다“라고 김재성 원장은 거듭 강조하며 양준욱시의장의 뜻 깊은 초정자리를 마감하며 인사말을 마쳤다.
 
 효와 인성의 어울림이 있는 살기 좋은 강동구! 미소가 떠나지 않는 명품 도시 강동구! 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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