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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서구시니어기자단 '임우진' 서구청장 시민과 함께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7.11.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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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구평생학습관에서 시니어기자단이 서구청장님과 인터뷰를 실시합니다. ‘임우진 서구청장과 시민이 함께’라는 타이들로 90분간의 리얼 인터뷰를 진행 하겠습니다.

서구 평생학습관은 2017년 9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3시간씩 총 10주간 ‘시니어기자단’에 어울리는 ‘기자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늘은 9주차 교육으로, 임우진 서구청장을 초청하여 시니어기자단 10명의 수습기자들과 조촐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임우진서구청장이 인터뷰 장으로 입장하면서 시니어기자단과 개별 인사와 ‘애쓴다’는 말을 건네고 자리에 앉았다.

임우진 서구청장

[서구시니어기자단 임우진 서구청장 인터뷰 전문]

사회자

그럼 지금부터 서구평생학습관 시니어기자단이 '임우진서구청장'을 모시고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임우진서구청장님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임우진서구청장

시니어기자단 프로그램에 열정을 아끼지 않는 여러 선생님들을 뵈어 반갑습니다. 시니어기자단을 이끌고 있는 고성중 강사는 오래전부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전국을 순회하면서 시민기자를 전국적으로 양성하여 한국시민기자협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서구시니어기자단도 잘 운영하여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할 역량을 높여주시길 바랍니다. 민주사회라는 것이 별것 없습니다.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시대를 앞당기면 됩니다.

저는 공인이기 때문에 시민이 요청하면 어디든 임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서구민과 소통하는 좋은 자리를 만들어 줘서 고맙습니다.

서구시니어기자단 임우진 서구청장 인터뷰

사회자

임우진 서구청장님은 서구민들의 수준높은 자치시대를 만들어가면서 주민과 함께한다는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럼 첫 번째 질문을 받아 보겠습니다.

김재녀시니어기자

임우진서구청장님 반갑습니다. 치평동에 사는 김재녀 시니어수습기자입니다.

서구가 민주시민 사회가 앞당기도록 애쓰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그럼 질문 드리겠습니다. 두드림 평생학습관에 대한 소개와 학습자 참여 현황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우진서구청장

평생학습관은 지난 2017년 3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1년도 안됐습니다.

지금 시대를 평생학습시대라고 합니다. 기술이 많이 발전되었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 안하면 새로운 시대에 따라가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현대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서 평생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런 변화에 부응하면서 사회에 영향을 끼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그것이 평생학습 아니겠습니까?

평생학습은 어디서 얻을 수 있느냐? ‘언론을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대학에서도 합니다. 지금 평생학습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합니다.

우리 서구에서도 주민들에게 다양하게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구청에서만 노력을 하느냐 그게 아니다. 민간, 기업, 백화점에서도 문화 강좌를 하고 있잖습니까? 또 수많은 언론사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단기과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원이라고 해서 단기 교육 과정이 많습니다. 우리 서구평생학습관이 추구하는 건 개설하기 쉽지 않는 강좌를 개설함으로써 배움의 기회를 드리려고 합니다. 서구에 4군데쯤은 평생학습 시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광주 서구는 2015년도에 평생학습도시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지난 상반기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자세한건 안내장에도 나와 있듯이 법무부, 생활법률아카데미, 생활 하면서 배워야할 법률지식 세무 상식. 젊은 세대들이 출산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습평생관은 시범적인 교육기관이다, 앞으로 이런 공간이 더 많아져서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사회자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전추자 시니어기자

안녕하세요. 저는 광천동사는 전추자 시니어기자입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서구평생학습관이 주민들에게 어떠한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라십니까?

임우진서구청장

지금은 평생학습의 시대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저희 같은 학습관입니다. 평생학습 서비스를 하는 곳은 정말 많습니다. 대학교 평생교육원 등등 여러 가지 과정을 운영해서 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언론사, 대학 등에서 운영해서 하고 있습니다. 다 그 기관의 특성에 맞게 선택하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서구 평생학습관은 서구 주민의 배움으로 확장시킬 것입니다. 정규 대학같은 방대한 교육은 할 수 없을 것입니다만. 꼭 필요한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입니다.

강조하고 싶은 첫째는 민주 시민의식과 관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우리 지역사회가 잘 되려면 높은 민주시민 공동체 의식으로 생활하면서 서구 사회를 돕는데 책임을 다하면서 자율적 주민자치를 시현하면서 살아가는 자율정신, 주인정신, 책임의식 등 갖춰야할 자세를 배양하는 프로그램 공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우리 광주 역사에 관련된 과정들입니다. 서구라는 지역사회의 꾸준한 전통, 가치를 우리가 발전시켜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그래야 청소년들이 시민의식을 키우고 올곧은 어른으로 성장하지 않겠습니까?

세 번째로는 현대인들의 삶의 질을 더 높이는 과정들. 현대 생활이 물질 만능이 되고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갈등 때문에 각박해졌습니다. 이러한 세상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해야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살았는가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 것인지 판단기준이 서고, 그러한 자세와 방식들을 배워 삶의 질과 가치를 높이는 과정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생활에 꼭 필요한 과정들을 공급해 드리려고 합니다. 시설이 제한되어 있어 충분한건 뒷받침 못하겠지만 이런 곳에 점차 확대해서 공급해드리려고 노력중 입니다.

사회자

청장님은 바쁘실 터인데 서구평생학습관의 미래를 훤히 내다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질문은... 네 고광만 시니어기자가 질문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금호동 고광만 시니어기자입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임우진서구청장님이 가지고 계신 가치관은 무엇이며, 살아오신 인생가운데 가치관이 변화가 있었다면 그 계기는 무엇인가요?

임우진서구청장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그 가치관이 사람의 철학 뭐가 옳다는 게 말이 아닐 것입니다.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느냐 그 일의 바람직한 가치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 가치관은 첫째는 몇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사람이 다 자기 나름대로 어떤 살아가는 방식이 있는데 나 자신의 일을 더 생각하느냐, 우리 전체를 먼저 생각하느냐, 매일 모두의 안전과, 건강, 경제적 이익 이런 것에 치중하는 게 바른 인간입니다.

사회를 이루면서 사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조금 그 전체를 생각하는 공동체 의식이 강한 편입니다. 내 자신이 배부르고 욕구를 채우고 싶고 사람은 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전체 다 같이 그 공동체를 이루고 잘살아가려 한다면 내 자신의 욕심을 절제하고, 그 사회를 살아가는 책임을 따라야합니다.

저는 희생정신이 강한 것 같습니다. 만약에 개인적인 친목회를 가서 자네가 총무를 해서 잘 좀 이끌어 주소 부탁을 하면 남들은 안하려 합니다. 하지만 나는 그 모임에 들어갔으면 헌신을 다하는 게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한 번은 봉사할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나보다는 전체를 생각하는 의식이 매우 강하면 좋겠습니다.

내 자신보다도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의 어떤 어려움이나 요구나 그런 것에 더 의식을 합니다. 헌신적인 자세를 산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상대방을 고려하고 배려하는 건 좋습니다. 그러면 자기 자신의 삶은 없습니다. 자신은 공허한 것이 있습니다. 남을 위하니 자기의 시간은 적을 수밖에 없지요... 요즘은 저 자신을 찾는 공부를 찾아다니며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형식과 내용 어느 것이 더 우선시되어야 하는지입니다. 실질적이 가치가 더 중요합니다, 권위적이고 형식을 주시하는 군사정권 수직사회...이런 건 내 체질에 맞지 않습니다. 형식적인 절차나 양식을 소홀히 하면 문제가 있을 때가 있습니다. 지난 과거에 근로청소년들이 밤에 공부하는 야학 시설에 후원을 했었습니다. 대학생들과 같이 공부를 하면서 얻은 교훈이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사는 것인지 바르게 살아가도록 학습을 시켰습니다.

바르게살기도 해야 하지만,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또 더불어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 가지의 가치가 충돌할 땐 뭘 우선으로 해야하는지 순서를 정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제일 먼저 바르게 살아야한다, 바른 것이 제일 중요하다, 두 번째가 더불어 살아야한다. 열심히 사는 것은 그 다음입니다. 저는 그 일이 옳다고 생각하면 즉시 실행했습니다. 사람들이 동의를 안하고 박수를 안치면 내가 지금 하는게 잘못 됐나 생각도 해보고 누가 뭐라해도 옳은 길로 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그렇게 행동하니까, 서구주민들이 성원을 해주었습니다.

옳은 길을 가면 정의롭습니다. 꾸준히 바른길로 가면 정의가 승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믿음이 강한 편입니다.

사회자

감사합니다. 공리사회를 위해서 애쓰는 모습이 말씀에서 우러납니다. 그럼, 다음 질문은 최종님기자...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천동 주민 최종님 시니어기자입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임우진서구청장님께서 서구청장으로서 가장 보람되고, 큰 일 중에 기억에 남는 일은 무슨일인지요?

임우진서구청장

네 하도 많은 일을 해서... 음... 기관장을 하면 기관장으로서 많은 권한을 줍니다. 그 권한을 잘 활용해서 서구를 발전시키면 됩니다. 구정운영 방침이 무엇이냐면 구시대적인 문화를 철수하고 높은 수준의 문화를 만들자, 깨끗하고 일 잘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자, 주민이 주최가 되는 공동체를 만들자, 주민이 주인으로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주인 의식을 심어주는 지역사회의 참 모습입니다. 그런 공직사회나 지역사회를 바탕으로 명품도시를 만들어가자 그게 방향 이였습니다. 각각의 분야별로 많은 성과가 있어 보람이 많았습니다.

우리 공직사회 정말 많이 깨끗해졌습니다. 비리 없고 일 잘하고 정직합니다. 좋은 성과도 내고 예산도 따오고 우리 주민들이 스스로 복지활동을 하면서 이런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주민이 주최가 되는 자치공동체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우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우리 지역사회의 주인정신 그 정신이 굉장히 성숙해 졌습니다.

크게는 복지활동 중에 우리 서구청이 226개 기초 지자체 중 가장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일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구청이 지시하면 할 수 있습니다. 구청이 나서서 사람들에게 일을 시키면 그건 절대 오래가지 못합니다. 주민들이 스스로 하는 일들은 지속적으로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서구 청장을 하면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일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매우 이루기 어렵고 가치가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저는 주민들에게 주인의식을 심어주고 스스로 일을 하게끔 만든 것이 가장 보람이 됩니다.

사회자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박현덕 시니어기자님의 질문 있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농성동 주민 박현덕 시니어기자입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공무원들이 갖춰야 할 많은 덕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임우진서구청장

공무원이 갖춰야할 덕목들을 서열화 할 순 없습니다.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덕목은 민주시민이 갖추어야 할 덕목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바른 생각의 정의감과 같습니다. 자기일은 자기 스스로 하는 자율정신과 주인으로서 책임감, 사명감, 주인정신, 요즘은 혼자만 잘해서는 잘할 수 없는 세상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공무원들은 그러한 자세와 역량을 가져야 합니다.

지역주민에 대한 사랑 그런 게 없다면 공무원으로서 일한다음 보람이 없겠죠. 보통 시민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라 모두를 품을 수 있는 공무원으로서의 자질과 애향심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차미경시니어기자님 질문 하세요

금호동에 살고 있는 차미경입니다 이렇게 가깝게 만나뵙게되서 너무 좋습니다. 시니어 기자단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했으면 좋겠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임우진서구청장청장

저는 서구 시니어기자단에 대해 기대가 굉장히 큽니다. 우리 사회가 발전하고 잘되려면 모두가 우리 사회를 바르게 보고 문제제기를 하며,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기강 질서가 무너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안 되면 결국은 나라가 망합니다. 우리사회가 잘돌아가고 ‘광주’가 잘 되려면 어떤 사회의 질서와 기강 있고 동시에 협력해서 더불어사는 공동체 문화가 잘되도록 해주는 역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그렇지 못한 부분을 바로잡아주는 것이 바로 언론 기자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직생활을 오래 했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과 기자의 관계가 서로 불편한 관계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무원과 기자가 서로 협력관계가 된다면 정말 좋은 사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기자와 공무원 서로 이해하고 같이 협력해야할 부분도 있고 반드시 바로 잡아야할 부분도 있습니다. 반드시 바로 잡아야 될 부분은 언론이 하게 되고 우리가 서로 충분히 이해하며, 공무원이 협조할만한 일이라면 우리가 협조될 수 있도록 서로 이해하고 잘 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된 것을 눈 감아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 주민을 위해서 정말 지적하고 시니어 기자단과 공무원이 협조해주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일은 이해하고 협력하면서 잘못된 것은 정말 바로 잡는 일을 해주는 일을 바라고 있습니다.

사회자

서구시니어기자단은 서구를 아름답게 만드는 기자단으로 태어 날것입니다. 마지막정리 차원에서 임우진서구청장님께서 한 말씀 있겠습니다.

임우진서구청장

지금까지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이런 인터뷰가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남들이 쉽게 즐기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자단이 우리 사회를 바로보고 조언하고 사회가 잘 바르게 가도록 하는 것이 쉽고 즐거운 일이 아닐 수도 있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공부하시고 의욕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기자단 한 분, 한 분이 동네 주민분들 한분씩만 역할을 해주신다면 우리 동네 주민자치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편적인 시각 수준에서 또 미래지향적이게 서구를 아름답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답지 않다고 해서 우리가 피하는 것은 정말 아니 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우리 지역 동네를 위해서 다 들춰내는 말을 많이 해주어야하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서로 발 벗고 나서는 사람들이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정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단 말로 마치겠습니다.

사회자

서구청장님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고성중 기자회원  kosj77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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