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들의 낮은 자존감을 높여가는 대중강의
평균 연 100회 초빙강연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는 지난 13일 오전에 삼화기업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 코디네이터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김 교수가 국제웰빙전문가협회를 설립하고 9종목의 한국형 행복 프로그램을 창시하여 정부에 정식 등록한 내용의 일부이며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에서 훈련된 행복강사들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서 이날 오후에는 공주에 있는 한국문화연수원에서 공주시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였다. "강의 주제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공감과 소통의 실제적인 필요성이 무엇 때문이고, 어떻게 그 능력을 민원인과 동료를 대상으로 향상시킬수 있는가에 관한 인문학적 소양과 실무능력을 높이는 아주 멋진 강의였고 참석자들의 강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고 강의를 청강한 여성비전강사 신은재 행복강사는 강의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알려왔다.
한편 대중강사들의 메카로 불리우는 한국강사총연합회(한강총)을 이끌고 있는 김용진 행복교수는 20명의 스타강사를 선발하고 '스타강사들의 2018년도 대중강의'라는 강의서적을 한강총의 정인경 원장을 중심으로 진행중인 원고를 행복전문가의 시각으로 꼼꼼하게 감수 및 교정하고 있다. 내년초에는 교보문고를 비롯한 전국 유명서점에서 강의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이 책을 전국의 강사 및 강의에 관심 가진 사람들이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영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