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대학생기자단에서 선배기수 한명이  SK그롭에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고 아버지가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해서 단체로 식사를 한적이 있었다.

그는 미국으로 6개월간 유학을 하러갈 때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에서 발행하는 '해외 특파원'기자라는 명함과 함께 떠났다. 그룹에 면접을 볼때 그는 창의적인 활동이라고 평가를 받았느지 당당히 합격을 했다. 그는 지금 대기업의 신입사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

또한 사례는 조선대학교 4학년이 여름방학부터 3개월간의 활동을 하고 난 뒤 현대 하청회사 인더스터리 취업이 되었고, 그 또한 3개월의 기자경험이 취업하는데 결정적인 점수를 확보하여서 협회 기자활동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다.

과연 무엇이 창위적이며, 몇 달의 기자단 활동이 그를 취업에 성공시켰을 까? 궁금증이 생긴다. 자기를 뉴스로 표현하고 새로운 경험에 자신을 얻고 잠깐 동안이었던 겸험이 퍼스널브랜딩이 되었던 것이다.

 이번 4기 기자아카데미에는 더 많은 대학생들의 참여로 전국대학생기자단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