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을 숙청하려 하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이현우 시민기자 ] 최근 데일리 메일이 입수한 동영상과 기사에 따르면 김정일이 뇌졸증으로 사망하기 이전에 김정은은 김정일 국방 제 1비서를 숙청하려 했었다는 러시아 관리의 첩보가 있었다.

▲ 2010년때 EPA통신에서 입수한 평양 퍼레이드 에서 있던 김정일과 김정은 국방위원장





















탈북자 증언과 이 동영상에 따르면 북한은 벌써 김정은 수령체제를 완성했다는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보도다. 최룡해가 최근에 은퇴한 이유는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김정은의 리더쉽에 방해가 되었다는 보도중의 하나이다. 아마도 김정일의 최측근이였을뿐만 아니라 그는 김정은이 최근에 영국에 데일리 메일에서 보도하는 'puggy'라는 표현에 따르면 장성택과 마찬가지로 김정은의 독재체제에 방해가 되었을 것이라는 보도이다. 또한 북한은 선전 매체를 통한 김정일의 리더쉽을 김정은으로 이양하기 위한 독재 체제를 꿈꾸었으며 지금 김정은이 37일째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조지홉킨스대 겔리스 멜빈 박사는 통풍과 비만 으로 인한 원산과 강동 별장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지만 김정일을 제거 하기 위한 이유로서 북한에서 김정은의 독재 체제의 민심 장악력이 결국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단적인 현상이다. 또한 최룡해는 북한 기쁨조를 치아를 뽑고 성적인 도구로 사용했다는 표현

Mr K, who defected in 2005, went on to describe in his briefing to journalists the extraordinary paranoia of Kim Jong-un.

He said that even family members are patted down before meeting the dictator, who is constantly surrounded by multiple tiers of security, including bodyguards and regular police.

He also described how the country’s notorious gulags were run by a sinister organisation called The Farm Guidance Directorate.

Once you check in to a gulag, he said, ‘you do not check out’. Even dead bodies remain there, he added.

It has been reported that Kim Jong-Un is planning one of his 'purges' to rid North Korea of one of the country's most powerful figures, after the country's records reveal that they, not the son of Jong-il, might be the rightful heir to the communist state.

다음 구절은 김정은이 김정일의 아들이 아니였다는 표현과 2005년에서 데일리 메일의 저널리스트가 목격한 대로라건 EVEN dead bodies remain there 이미 죽은 사체가 거기 있었다는 표현이다. 즉 학살을 자행했고 김정은은 수차례 북한의 파워풀한 지도자의 면을 갖추기 위해 정치범과 자신의 사상에 반대하는 종민을 마구잡이로 학살했다는 것.
자주 ' purges'가 사용되는 것을 보면 김정은은 진정한 북한의 지도자가 아니였다는 표현으로 들린다. 이미 '그'가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아버지 김정일을 제거하기 위하여 수차례 북한의 선전용 비디오에 나오는 김정일의 대리인 즉 '가짜'들을 제거했다는 표현이 데일리 메일에서 자주 나오고 있다.
지금 나오는 영상은 북한 정치범 노동 교화소에 나오는 영국에 있는 탈북자 증언이다.
어쩌면 김정은이 UN에서 국제 사법 재판소에 회부 되려는 이유는 2005년에 있던 농민을 상대로 한 학살과 아버지 김정일을 숙청하려 했다는 영국 언론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는 바이다. 한국말이다.
그리고 김정은은 아버지 김정일을 숙청하려 했다는 이유로 북한의 승계인 백두 혈통에서 이미 제외되버리고 난 머지 민심을 잃고 감금중인지도 모르는 해외 매체와 중국 SNS의 보도가 있다.

가장 믿을 만한 겔리스 멜빈 박사의 말에 따르면 10월 4일날 보도에서는 강동과 원산 별장에 있다는 가장 유력한 보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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