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행복하게 하는 대중강의가 희망을 일깨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한국강사총연합회를 이끌고 있는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는 '억대 연봉 100명 강사 육성'하는 비전과 더불어 대중강의 활동과 강사들의 멘토링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교수는 지난 27일(금) 오전에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전주지역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행복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학원연합회(회장 양희완)가 주관하였으며, 500여명의 학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하여 "김 교수의 그리스철학과 인문학을 토대로 펼쳐지는 행복특강을 통해 사교육자들의 자존감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김용진 교수로부터 행복강사 훈련을 받고 있는 멘티4호 박찬호 명강사가 전했다.

이날 강의장에는 한국강사총연합회 소속의 박찬호 전임강사(수원고색행복강연센터장), 박행임 전임강사(함평국악지회장), 황인기 강사(전주우아행복강연센터장)도 방문하여 '대한민국을 빛낸 행복강의 부문 2017년도 혁신리더'로 선정된 김용진 교수가 선정된 뉴스메이커에 실릴 사진도 강의 후에 전주대학교 교내에서 촬영하였고 오찬도 함께 나누었다. 이렇게 김용진 교수의 행보에 뜻을 같이하는 대중강사들은 매주 토요일 김교수를 중심으로 개별적인 모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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