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평창 성화 그리스 내 채화 뒤 첫 한국인 주자로 나서
박지성, 평창 성화 그리스 내 채화 뒤 첫 한국인 주자로 나서
  • 심상훈 기자
  • 승인 2017.10.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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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평창 성화 그리스 내 채화 뒤 첫 한국인 주자로 나서
출처 - 뉴시스

박지성(36)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채화 직후 진행되는 그리스 내 성화봉송에서 첫 한국인 주자를 맡았다.

11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달 24일 박지성이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펼쳐지는 성화 채화 행사에 참석한 뒤 인근에서 시작되는 성화봉송의 주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성화 채화 이후 첫 주자는 그리스올림픽위원회가 선정한 그리스 출신 스포츠인이 맡으며, 이후 개최국을 대표하는 인물이 성화를 넘겨받는다.

평창올림픽에선 박지성이 이 역할을 맡게 되었다.

평창올림픽 성화는 채화 후 약 일주일간 그리스 내에서 봉송되며 10월 31일 그리스 아테네시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인수행사를 통하여 한국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화는 다음 달 1일 인천공항을 통하여 한국에 온다.

이후 국내에서 인천을 시작으로 개막일인 내년 2월 9일까지 101일 동안 7500명의 주자와 함께 전국을 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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