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주연 '아이 캔 스피크' 개봉 20일 만에 300만 돌파
나문희 주연 '아이 캔 스피크' 개봉 20일 만에 300만 돌파
  • 김형우
  • 승인 2017.10.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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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 주연 '아이 캔 스피크' 개봉 20일 만에 300만 돌파
출처 - 뉴시스

배우 나문희가 주연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의하면, 전날 '아이 캔 스피크'는 612개관, 2164회 상영, 2만 771명이 관람해 개봉 2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넘어섰다(300만 1767명). 이날 매출액은 1억 4700만 원(누적 매출액 235억 원), 매출액 점유율은 6.2%를 기록했다(박스오피스 4위).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300만 명 이상 관람한 작품은 '아이 캔 스피크'를 포함해 총 7편이다. '택시운전사'(1218만 명) '공조'(781만 명) '군함도'(659만 명) '청년경찰'(565만 명) '더 킹'(531만 명) '남한산성'(331만 명) 순이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민원을 넣으러 구청을 방문하는 할머니가 민원접수창구에서 일하는 공무원 청년에게 영어를 배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는 '시라노:연애조작단'(2010) '스카우트'(2007) '광식이 동생 광태'(2005) 등을 만든 김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나문희와 이제훈 등이 출연하였다.

한편 10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범죄도시'(17만 8306명, 누적 238만 명), 2위 '남한산성'(5만 6620명, 331만 명), 3위 '킹스맨:골든 서클'(4만 5481명, 458만 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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