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계 활력소 가수 류원정은 '제 2의 이미자'로 주목 받고 있으며, 지난 25일 '가요무대(kbs 1tv. 1533회)' 실력을 입증했다.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준호기자] 가수 '류원정'은 9월 25일 9시 40분 '가요무대(kbs 1tv. 1533회)'에서 가요계의 대선배 '이미자' 곡 '여자의 일생' 방송과 추석 명절 기간인 10월 2일에도 kbs 가요무대 공개녹화에 참여하는 등 이미자의 뒤를 이을 가수로 인정을 받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수로 알려져 있다.
 

'트로트계 아이유' 류원정, 단아한 한복 자태로 추석 인사 / 류원정 프로모션 팀 제공

류원정은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미리_추석 #촬영 #데일리 "여러분 ~ 미리 추석! 연휴길 안전 운전하시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추석 인사말과 함께 여러 장의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원정은 단아하면서도 고운 한복 차림으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굴욕 없는 청순한 매력과 귀여운 외모가 한복에 있는 자수 라인과 함께 어우러져 그녀만의 청순미와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껏 사로잡고 있다.
 
가수 '류원정'은 지난해 9월 '심지'를 발표, KBS 2TV '트로트 부활 프로젝트-후계자'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귀여운 외모로 ‘트로트계 아이유’라는 별칭으로 주목받으며 대상을 차지해 많은 관심을 받았고, 현재 방송 및 행사 공연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고 2집 앨범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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