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 ‘비엠마스터’ 아카데미 창업교육 인기상승
수제맥주 ‘비엠마스터’ 아카데미 창업교육 인기상승
  • 정금수 기자회원
  • 승인 2017.09.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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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비엠마스터 아카데미에서는 2014년부터 소규모맥주 양조장 및 수제맥주 창업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실무교육 실시
왼쪽 수제맥주 교육전문가 김태훈원장

2012년 부터 국내에서도 수제맥주 교육이 ‘창업열풍’으로 이어지면서 2017년 수제맥주 교육이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수제맥주 창업과 관련된 정보는 물론, 전문교육 인력도 부족한 실정이다. 수제맥주 창업은 쉽게 일반 생맥주를 공급받아 판매하듯 수제맥주를 케그로 공급받아 판매하는 방식과 직접 소규모맥주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자신만의 맥주를 만들어 판매하거나 유통하는 방식이 있다.

두 가지 경우 모두 '장점'과 '단점'이 있다.

케그로 공급받는 경우 창업비용을 다소 낮출 수 있지만 공급 원가가 높아서 사실상 마진이 별로 없고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밖에 없고 수제맥주의 공급처 및 품질과 유통 및 보관 판매기간 등에 대하여 아직까지는 불안정한 상태이다.

그리고 제조시설을 갖추는 경우는 판매 원가가 공급받는 경우 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유리하고 보다 신선하고 특별한 맥주를 만들어 판매할 수 있다.

또 나름대로의 브랜드로 성장하면서 유통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설비 투자비용 때문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창업의 목적과 사업의 방향설정에 따라서 창업의 방식은 달라지게 된다. 무턱대고 비용이 저렴하다고 프랜차이즈나 케그로 공급을 받아서도 안 된다. 또는 자금이 있다고 하여 무작정 설비를 구입하고 양조시설을 갖추는 것도 피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지적이다.

어떤 경우로 창업을 시작하던 사전에 알아야하는 필수적인 내용들을 숙지하지 못하면 시작단계부터 창업주들이 알지 못하는 수많은 리스크를 앉고 시작하게 된다.

군산 비엠마스터 아카데미에서는 2014년부터 소규모맥주 양조장 및 수제맥주 창업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실무교육을 진행하면서 수료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다양한 기관과 단체 등에서 수제맥주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실제 실무를 강의하는 곳은 현재까지 군산 비엠마스터 아카데미가 유일하다는 정보다.

비엠마스터 아카데미의 김태훈 원장은 “타 수제맥주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도 실무적인 내용을 배우지 못하여 다시 군산 ‘비엠마스터 아카데미’를 찾는 사람들도 점점 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또 김원장은 “양조시설을 갖춘 수제맥주 창업 매장들이 현재 약 70개 정도 되는데 앞으로 2년 정도면 100개를 넘을 것이라고 전망한다며, 그에 비하여 양조 전문가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하였다.” “아카데미를 수료한 사람들 중에서 창업을 시작하려고 하지만 현장실무에 종사할 인력을 양성해 달라는 일부 수료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2017년 9월부터 10주간의 마스터브루어 과정을 통하여 전문가 양성 강좌를 시작하였다.”

비엠마스터 아카데미는 국내 최초로 2014년 하우스맥주 실무전문가 과정을 시작하였고 현재 교육과정은 6주 창업 교육과 10주 ‘마스터브루어’ 전문가 과정이 있으며 지난 9월 23일 제12기 수제맥주 창업 교육 실무마스터 과정이 끝났고 9월 29일 제 13기 과정 모집이 마감된다.

비엠마스터 아카데미 http://beermaster.creatorlin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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