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강연센터 대표 김용진 교수의 교육자 대상 연속 특강

한국강사총연합회 행복강연센터 대표 김용진 행복교수는 지난 수요일 오전에 김제시의 문화예술회관에서 ‘행복한 교육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남도교육청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라남도지회(지회장 양희완)가 진행한 하반기 행사이다.

“이날 김제시와 부안군, 고창군 지역의 교육자들 400여명이 참석하여 국민행복강사의 특별 초빙강연을 들으며 교육자로서의 자존감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강의 내내 참석자들의 시선을 집중하며 인문학적 깊이를 담은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에게 크게 동기부여의 기회가 되었다.”라고 김용진 교수의 대중강의를 4차례나 찾아다니며 들은 전주우아행복강연센터 황인기 센터장은 소감을 밝혔다.

김용진 교수는 “시인 헤릭이 ‘처녀들에게’라는 시에서 외친 ‘카르페 디엠(Carpe diem)’이라는 말을 오늘 여러분의 가슴에 심어 놓고 강의를 마치겠다. 교육자로서 오늘에 충실하자”라는 멘트로 강의를 마쳤다. 행복지도사 창시자 김용진 교수의 인문학과 행복특강은 전국의 관공서와 기관 및 단체 등에서 계속 초청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