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들이 4차산업혁명기의 인문학을 생각하다
지난 7일(목) 천안지역과 중부권의 기업 경영인들 200여명이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행복강연센터 대표) 김용진 교수를 초빙하여 인문학 특강을 들었다.
2000년도에 자연치유학교와 웰빙코칭센타를 세운 후 지금까지 9종목의 행복 프로그램을 만들고 행복강사를 육성하고 명강사들의 멘토로 달려온 김용진 교수는, 이날 21세기 4차산업혁명기에 진입한 현 싯점을 철학과 행복학적 관점에서 알기 쉽고 재미있게 조명하고 인간학적 대안을 제시하여 기업인들에게 신선한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국내 최대 강사단체인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강사로서 1800여명의 유명강사들을 이끌고 있는 김용진 교수는 국군교도소나 대전교도소, 청주교도소의 수용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주는 명강사로도 활동중이다. 전국 읍면동 구역을 대상으로하는 행복강연센터장 1천명을 발굴 육성중인 김교수는 이번주 13일(수)에는 김제시에서 15일(금)에는 남원시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의 특강강사로 초청을 받아 인문학특강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