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하지만 차분하게 진헹이 되고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황창규기자]

비엔날레광장

제7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물결 속에 미래사회의 디자인 역활과 가치, 비전 제시 등 미래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제시, 2017년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및 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열린다

본전시(디자인전시)

장소 : 광주비엔날레관 1 ~ 4 전시관

본전시1 / 오래된 미래(Futures of the past)

오늘의 불안, 내일의 희망–과거에 꿈꿨던 미래를 보며, 새로운 미래를 꿈꾼다.

본전시2 / 미래를 디자인하다 (Design! the Future)

디자인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미래의 제품들 (Smart Object)

미래의 집과 도시 (Smart House and City)

미래의 사회 (Sharing Community)

미래의 건강관리 (Smart Healthcare)

미래의 운송수단 (Mobility in the Future)

미래의 쇼핑라이프 (Connected Shopping)

일상과 신재생에너지(Sustainable Energy Life)

본전시3 / 미래를 창업하자(Startup the Future)

디자인 창업의 미래는 험난하지만 유쾌한 가능성으로 가득하다.

본전시4 / 아시아 더 퓨처 (Asia_The Future)

인간중심- 아시아 디자인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발굴한다.

비엔날레 전시 첫날의 분위기는 한산하지민 차분하고 여유있게 진행이 되고 있었으며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의 협조로 별다는 일이없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다.

(주요내용출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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