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서동 나눔이웃과 함께해요" ⓒ 한국시민기자협회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선희 기자회원 ] 지난 5일(금), 강남구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서동 나눔이웃'들과 함께 송편떡을 빚어 홀로 거주해 살고 있는 독거 어르신 40여 명을 방문했다. 

나눔이웃들의 작은 손길들이 모여 사랑을 전하는 모습은 내내 아름답고 따뜻한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홀로 외롭게 살고 있는 어르신들을 방문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려야 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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