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23일 대학생기자단 기자아카데미는 작은 시민의 힘으로 관의 도움없이 진행

고성중 교수

먼저 이 글을 쓰기전에 22일-23일 대학생기자단 기자아카데미는  작은 시민의 힘으로 관의 도움없이 진행됨을 알립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를 10년 전 설립한 고성중 교수(조선이공대학교, 조선대학교)는 대학생기자단 양성 사관학교를 명실공히 인정받는 기관으로 성장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 사무총장은 후임자를 찾고 있다. 능력있는 후임자가 올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피와 땀으로 보낸 10년이 공익적 가치를 발휘하는데 무엇이 두려웠겠나"  "나는 오직 글로서 병든 사회를 치유하고자 하는 목적 뿐이다" 

22일-23일 대학생기자단 기자아카데미는 작은 시민의 힘으로 관의 도움없이 진행합니다.

전국대학생기자단을 교육시키는 이유는 기자아카데미를 통하여 공공저널리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미래의 언론인재를 양성하고자 하여, 공정한 사회 및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교육 후 발행하는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기자아카데미 수료증, 뉴스포털1에서 발행하는 미디어언론홍보관사 등, 최고의 강사진의 기부와 소요경비 일체를 민주시민사회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광주시민들이 지자체나 관의 도움 없이 여러분들에게 숭고한 뜻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시민기자협회는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집단지성의 요람으로 동반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에 참여해주신 여러분은 자녀들은 자발적으로 소속 학교를 대표하여 전국대학생기자단의 직책을 부여받아 학교 동아리나 작은 학생기자단을 만들어 활동하게 됩니다.

예시- 연세대 전국대학생기자단장, 부단장, 총무부장 등, 창단 후 직책을 부여 받고 활동하고자 합니다. 졸업 후 자연스럽게 일반인들이 활동하는 전국지회에 함께하면서 부족한 면을 채워 침체된 협회를 활성화 시키고자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은 행위를 수차례 오뚝이처럼 하는 이유는 국가와 미래를 위하는 마음으로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하고자 노력하는데 보람을 같습니다. 사회나 대학이 더 밝아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전국대학생기자단이 활성화되기를 기원합니다.

사무총장 고성중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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