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락안고싶은 2기 시민행복 기자들의 교육

좌로부터 강희순, 김세은, 공주영, 박민정 신입기자들의 열띤 모습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공주영기자] (사) 한국 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중부권 연합지회 준비를 위한 제2기 기자 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한국시민기자협회 고성중 총장을 비롯하여 22명의 수강생들과 운영진들의 참여로 진행했다.기자의 필요성, 기자의 역할, 언론의 메카니즘, 윤리강령등 시민으로서 기자 활동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이 준비된 강의를 모두 수료하였다.

신입기자들이  수강 후기 수강생 인터뷰

강희순 신입기자 "멀리서 온만큼 새로운 신세계를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김세은 기자 "기대 했던것 보다 강의를 마치고 나니더 많은 활동을 할수 있을 것 같아  가슴이 두근 거리고 기대가 됩니다."

공주영 기자 "기자아카데미 교육 후,  사회정화 활동을 잘할지 두려움이 앞섭니다.

박민정 기자 "큰눈과 귀를 열고 바른 기사 쓰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앞으로 부족한 공부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7시에 스터디를 통한 더 많은 정보교류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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