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에서도 유익 균이 생존하는 "아라오라 냉 커피" 한잔으로 무서운 올 여름 무더위를 이기자.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송명순기자]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에너지 소모가 많다.

더위를 이기기 위해 찬 음식을 많이 먹어 속이 냉해지고 소화 기능도 떨어지기 쉬운데

소화, 흡수를 돕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청국장, 새우젓, 식초’를 활용한 건강 발효밥상은 무더

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밥상으로 추천할 만 하다.

적당한 저장방법이 없던시절 오래 보관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 발효.

발효식품은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 하고 있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효 식품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발효식품을

상품화하여 누구나 먹고 마실 수 있게 되었다.

발효식품은 우리나라의 막걸리, 고추장, 된장, 간장, 김치를 비롯한 젓갈류와 홍어 등 다수의 식품과 외국의 포도주, 와인, 치즈, 맥주, 난, 낫또 처럼 세계인의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발효식품이 이토록 사랑받는 것은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발효식품의 대표적인 효능에는 항균, 항암, 성인병 예방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기호식품으로 자리 잡은 커피 분야에서도 발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아라오라 커피가 발효커피의 대표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최상의 원두를 수소이온 활성수로 세척 후 상황버섯산야초복합발효기술을 접목시켜 생두숙성, 발효과정을 거쳐 유익 균이 장내에서도 생존한다.

그 후 발효를 마친 생두를 건조시켜 로스팅 하고, 로스팅이 완료된 원두를 다시 한 번 발효하여 카페인함량이 낮은 부드러운 아라오라 커피가 탄생된다.

아라오라 커피는 미국 FDA 검사를 완료했으며 중금속 불검출, 농약 및 살충제 불검출,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C 칼슘, 철분 등 건강성분을 다량 함유한 것으로 밝혀져 임산부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명품 커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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