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연사로 초청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오병두기자]  한국시민사회자원봉사회 세종로국정포럼(이사장 박승주)은 6월 15일 오전 7시에 서울프라자 호텔에서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초청해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에 대해서 자세한 강론을 들었다.

 6월 세종로국정포럼은 박희정 문화예술위원장의 호스트로 진행을 알리고 김재은 행복위원장의 사회로 ▶ 등록 ▶ 조찬 ▶ 참석회원 및 내빈소개 ▶ 시낭송(엄경숙 시인) ▶ 임명장 수여(건설평가위원장 노진관 서울고법상임전문심리위원) ▶초청연사 특강(이희범) ▶ 질의응답 ▶ 감사패 증정 ▶기념사진 촬영 ▶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동영상 등 풍부한 자료를 통해서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 자세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문영훈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인력국장도 조찬을 통해 “내년 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를 위해서 8만4천명의 대회운영인력이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되는데 실제로는 우리국민 모두가 올림픽개최 대회인력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지금까지 우리 인류역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으로 청사에 길이 남도록 가일층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승주 이사장(오른쪽)이 이희범 조직위원장(왼쪽)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한편 세종로국정포럼은 매달 세 번째 목요일 조찬 모임을 통해서 대한민국 국가사회발전 거버넌스 네트워크로 한국재능자원봉사운동의 진원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