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문화재그리기 대회 입상작전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정은경기자]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송의정)이 주최한 제30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대회 입상작 전시회가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박물관 중앙홀에서 열린다.

지난 5월 22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광주ㆍ전남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453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모두 136명이 입상했다, 대상은 화순초등학교 1학년 이소연 어린이가 그린 ‘금동관모’ 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6명, 우수상 15명, 가작 34명, 입선 80명 등이다.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 양지우(새별초) 이서연(화순초) 장은수(광주교대부국) 박경운(연제초) 양나경(새별초) 박경은 (연제초) 이의준(송원초) ▲우수상= 정재윤(송원초) 이가경(송원초) 주희 (새별초) 위점욱(새별초) 남민지(교대부속) 이세현(송원초) 김주호(삼육초) 김효상(교대부국) 김록연(송원초) 양연준(교대부국) 김다선(용두초) 김채윤(삼육초) 서광채(두암초) 박교원(장덕초) 이지원(교대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