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일 봉숭아학당 웃음교실 프리미스뷔페에서 열린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호정원기자] 

봉숭아학당 성창운 총장

"삼정을 가지고 살자. 긍정, 열정, 인정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밝아질 것이다."라고 늘 말하고 있다.

 

6.27일 부산 장림동에 위치한 프리미스뷔페에서 6시에 부산 봉숭아학당 웃음교실이 열리게 되는데 대한민국에 웃음으로 힐링하고 싶은 모든 분들을 초대를 한다.

 

봉숭아학당 웃음교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힐링되고, 변화되는 것을 보고, 전국에 힐링지도사 자격 과정을 오픈하였다.

그 중에 부산 봉숭아학당 웃음교실의 모티브는 부경대학교 평생교육원 힐링지도사 자격 과정에서 시작되고 있다.

 

꿈과 가치가 흐르는 봉숭아학당 웃음교실에서는 많은 영향력있는 메인 강사들을 통해 꿈을 찾고 비젼을 가지게끔 하는 웃음교실이다.

단순한 웃음교실이 아니라는 것을 참여해 본 사람들 만이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의 건전한 웃음 문화가 꽃피는 그 날까지 봉숭아학당은 계속 될 것이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