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빛가람도시 호수공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가들의 작품전시 와 문화퍼포먼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용기기자]

 

나주 빛가람도시에서 문화예술공동체 '삼한지천' 창립전이 열립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한마음 한뜻을 모아서 '삼한지천'으로 의기투합하였다고한다.

삼한은 삼국시대이전 한반도 중남부지방에서 형성되어있었던 마한,진한,변한을 말한다.

삼한지천 창립전은 2017년 6월 8일 목요일 부터 10일 토요일 까지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3일간 나주 빛가람도시 호수공원 관리사무소앞 광장에서 열립니다.

참여작가는 청운 이학동,산하 박연일,벽해,태광 박은실, 현정 박은희, 무덕 정덕규, 도연 박종현, 부랑 박미현, 지율 오지빈 등이 참여한다.

작품은 한국화,서예,서양화,도자기,공예작품 등이 전시되고 그림과 서예 현장 퍼포먼스,공예체험,물레작업 시연등 다양한 예술세계를 체험할수 있다고 한다.

이번 창립전에 참여하는 무덕 정덕규 작가는 “따사로운 햇살과 편안한 호수공원이 보이는 곳에서 다양한 예술 세계를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오셔서 다양한 예술세계 체험학습도 하시고 작품감상과 함께 상한지천 창립전을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무덕 정덕규 작가는 세계 EAST SEA 스포츠검도 총재 와 광주 풍암지구에서 검도관을 운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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