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우산동 고품격 마사지 시술소 ‘해성 아로마’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홍도기자]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해성아로마'.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건전하고 고품격 서비스로 유명한 마사지 시술소 ‘해성 아로마’에 심신의 안정과 과다업무로 인해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찾는 손님들이 늘고 있다. 마사지 시술소 라 하면 어둡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과거에 뉴스, 각종 매체에서 퇴폐로 운영되는 마사지 시술소들의 불법 운영이 방송되면서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의료적 행위인데도 불구하고 건전하고, 건강을 위한 마사지 시술소들도 적지 않게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건전한 시술소들이 속속 나타나면서 다시 심신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마사지는 인체의 혈액이나 림프의 순환을 촉진해주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여 조직의 영양을 높여준다. 노폐물 배설에 도움이 되는 저항력도 증강해 준다. 또한 최근에는 여성들에게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데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때문에 기미, 주근깨, 잡티, 피부 트러블 등 피부에 탄력 저하를 초래하게 되는데 마사지를 받음으로써 노화 촉진을 늦출 수 있어 출산 후 여성들이 많이 찾고 있다.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해성 아로마’는 아로마 마사지와 전통 마사지를 하고 있으며 두가지의 마사지가 있으며 내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 친절한 사장님의 서비스로 고품격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해성 아로마'를 운영 중인 두백령 대표는“많은 마사지 시술소들이 퇴폐 업소로 오해받아 안타깝다, 건전하고 몸에 이로운 마사지로 많은 사람이 건강한 삶을 유지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방문해 주시면 중국 현지인의 마사지도 직접 받을 수 있으며 새롭게 오픈한 매장에서 전통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예약제로 운영되는 쿠폰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앞으로 더욱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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