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제15회 장미축제가 한창 진행중이다. 이번 장미축제에는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이 ‘추억을 기사로 남기세요’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중에 있다.

19일(금)부터 진행하고 있는 부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추억을 남기기위해 체험을 참여하고 있다.

친구와 평생 추억을 남기기 위해 동신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온 류진주,박의정은 “너무 빛나는 외모에 장미가 다 시들어 버릴거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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