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제15회 장미축제’ 바자회와 함께, 5월 19일(금)~26일(일) 7일간 개최
조선대학교, ‘제15회 장미축제’ 바자회와 함께, 5월 19일(금)~26일(일) 7일간 개최
  • 고도연 기자
  • 승인 2017.05.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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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제15회 장미축제’ 바자회와 함께, 5월 19일(금)~26일(일) 7일간 개최

‘장미, 빛으로 물들다~’ 주제 ‘시민 속으로, 도민 속으로’
‘CU Again 7만2천’ 프로젝트 응원하는 시·도민의 축제

‘시·도민과 함께하는 장미바자회’, 전남 15개 지자체 참여하는 ‘컬러플 전남’
향후 ‘장미-사이언스(Science) 축제’로 수익 모델 창출 대학 재정에 도움

전국적인 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장미원에서 무르익은 봄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15회 장미축제’가 5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총면적 8,299㎡, 227종 17,994주의 장미가 다투어 피어나는 아름다운 장미원에서 열리는 장미축제는 ‘장미, 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장밋빛으로 물든 캠퍼스에서 성대한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강동완 총장이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CU Again 7만2천’ 프로젝트를 응원하기 위해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시도민과 함께하는 장미바자회’가 5월 19일(금)부터 26일(금)까지 8일간 열리고 전라남도 15개 지방자치단체를 홍보하고 특산물을 판매하는 ‘컬러플 전남’ 행사가 축제 기간 중에 열려 명실상부한 시도민의 축제로 꾸며진다.

장미축제는 5월 10일(금) 오후 7시 장미원 중앙무대에서 열리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막된다. 식전 행사로 조대여중 오케스트라 공연과 조선대학교 풍물패 길놀이가 펼쳐지며 개장식에서는 몽골과학기술대학 총장을 비롯한 내외귀빈의 축사, 조선대학교 동문 비디오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 아트, 축하 공연에 이어 강동완 총장이 환영사와 개장 선언을 하고 점등식이 진행된다. 개장식 참석자에게는 LED 장미를 나눠주며 참석자들은 장미원을 관람하고 장미원을 찾은 시민과 함께 강강술래를 한다.

올해 장미축제는 상시 프로그램과 함께 KT&G 상상univ.가 진행하는 상상나눔대전, ‘시도민과 함께하는 장미바자회’, 전라남도 15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컬러플 전남’ 행사가 함께 열린다. 이와 함께 5월 20일(토)에는 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수관)의 이동진료버스가 외국인을 무료 검진하고 조선대학교병원 광역치매센터, 장기기증센터에서도 홍보 활동을 펼친다. 장미원 곳곳에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가족, 친구, 연인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올해로 열다섯 번째 열리는 장미축제는 개교 71주년을 맞은 조선대학교의 힘찬 도약과 빛나는 비전을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과 공유하는 ‘빛의 축제’이자 조선대학교 건학 100년을 향한 ‘CU Again 7만2천’ 프로젝트를 응원하는 시·도민의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동완 총장은 “조선대학교는 교내에 1만8,000명 정도의 학부 학생 수만큼의 장미를 심어 장미축제를 해마다 열고 있는 있으며, 장미가 피어있는 3개월 동안 60만 여명이 학교를 방문한다.”라면서 “장미 축제를 활용해 시대 흐름에 발맞춘 ‘장미-사이언스(Science) 축제’로 발전시켜 수익 모델을 창출하여 대학 재정에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미 축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상시 프로그램(19일~26일)=장미축제가 열리는 사흘 동안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장미원 데크에서는 장미책방이 열리고 장미원 중앙무대에서는 장미음악다방이 진행된다. 장미책방은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야외도서관이다. 장미와 관련된 시집, 소설, 만화, 화보를 간이 테이블에서 읽을 수 있다. 독서토론클럽 7팀이 참여하는 북플리마켓(도서벼룩시장)이 진행되며 장미책방 방문자에게는 장미 책갈피를 선사한다. 교육방송국이 주관하는 장미음악다방은 장미원 중앙무대에 오픈 스튜디오를 설치하여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장미 관련 음악을 소개하고 방문객 사연과 신청곡을 들려준다.

△상상나눔대전(20일 오후 6시~9시)=KT&G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상상UNIV.에서 주관하여 자선 바자회와 클래스 체험 행사, 광주·전남대학교 동아리 경연대회를 진행한다. 자선바자회는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각계각층 저명인사 100여 명과 KT&G 임직원의 소장품을 기증받아 판매한 수익금과 기증물품은 KT&G전남본부 임직원의 이름으로 ‘사랑의 열매(조선대학교 계좌)’로 기부한다. 총 상금 100만 원을 내건 대학교 동아리 경연대회는 조선대, 전남대, 호남대, 광주대, 광주여대 등의 동아리 10여 팀이 참가하여 경연을 벌인다. 상상univ. 클래스 체험에서는 바텐더, 바리스타, 캘리그라피, 석고방향제 만들기를 체험한다.

△시·도민과 함께하는 장미바자회(19일~26일)=시민단체가 주도하여 ‘CU Again 7만2천’ 프로젝트를 응원하기 위해 열린다.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생필품을 판매하며 수익금은 CU Again 7만2천 발전기금으로 기탁한다. 먹거리는 추어탕, 육개장, 콩물국수, 묵밥, 연밥과 각종 음료수를 판매하며 물품관 1에서는 원두드립커피, 초콜렛, 허브차, 유기농 아로니아, 유기농 카카오닙스, 액세서리, 가방, 스카프, 골프용품, 김치유산균, 물티슈, 수출용 칫솔·치약, 다육식물 편백을 판매하고 물품관 2에서는 명인 김치 및 장아찌, 건어물, 임실치즈, 약초, 옛날과자, 견과류, 마죽, 조청, 된장, 고추장, 각종 떡류, 족발, 강정, 묵, 잡곡류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바자회 행사의 하나로 21일(일) 정오부터 밤 9시까지 ‘시민 문화 마당’이 열린다. 광주팝스오케스트라의 팝스 가라오케, 고영란의 해금 연주, 국악 플래시몹, 강강술래(장구 선향송) 등으로 진행된다.

△컬러플 전남(19일~21일)=전라남도 1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자체 홍보와 함께 특산물을 판매하는 행사로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무안돌김과 돌자반, 영광 굴비와 모싯잎송편, 해남 호박고구마칩과 군고구마말랭이, 강진 귀리와 보리, 곡성 멜론주스와 쌀조청, 구례의 우리밀 쑥부쟁이 머핀과 국수, 담양 죽제품과 죽향대나무소금, 순천 솔잎효소와 매실엑기스, 영암 대봉감 천연발효식초와 무화과 천연발효식초, 함평 자희자향 국화주와 국향 아로니아 등 전남 지역 각 지자체의 특산물이 고루 선보이며 사단법인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전남지회에서도 각종 건어물을 판매한다.

● 조선대학교 장미원

조선대학교 장미원은 2001년 5월 의과대학 동문을 중심으로 모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학생들이 감성과 인격을 수양하여 전문지식뿐 아니라 사회의 아픈 곳을 되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전문인이 되기를 바라는 선배 동문의 기부를 받아 2003년 5월 개원했으며 광주은행의 기부금과 지역민, 교직원 및 학생의 뜻을 모아 2008년 9월 현재의 장미원으로 확장했다.

장미원은 총면적 8,299㎡로 227종 17,994주의 장미가 심어진 우리 지역의 명소이자 자랑거리이다. 장미꽃 한 송이 한 송이에는 1946년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7만2천여 설립동지회원들의 자발적인 출연과 참여로 설립된 조선대학교가 호남 명문 사학으로 성장하도록 성원해준 지역민에 대한 보은의 뜻이 담겨있다. 장미축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세계 각국의 명품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장미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 개방한다. 단체관람은 장미원 홈페이지(http://rose.chosun.ac.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의 전국대학생 기자단은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을 수료하고 '언론홍보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후, 소속 대학을 홍보합니다. 조선대학교 신문방송학과 3학년 고도연 전국대학생 부단장은 CU Again 7만2천 리포터 역할을 수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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