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강사 김용진교수(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는 지난 2일 협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행복강연센터 개설에 대한 비전을 재확인하고, 전국 읍면동 단위의 행복강연센터를 집중 개설하기로 결정 발표하였다.

3년간의 준비로 진행되는 행복강연센터는 다수의 대학교수 및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였던 관계로 널리 알려져 있는 행복대사단 프로그램을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기능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행복강연센터는 읍면동 단위로 개설되며 행복강연 및 행복특강을 진행할 강사 및 적임자를 행복강연센터장으로 임명한다.

행복강연센터장은 행복강사들의 멘토인 김용진 행복교수가 직접 작성한 100여 편 이상의 강의교안을 홈페이지에서 제공받는다.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자신의 센터지역 내 관공서, 초중고교, 노인복지관, 양로시설, 종교기관, 사회단체, 복지시설 등에 재능기부 또는 유료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해당 센터장의 강사료에 관한 분배를 한 푼도 요구하지 않으며 센터장으로부터 월회비나 연회비도 받지 않는다. 단, 센터개설 참가비로 20만원만 받고, 2년 기간의 행복강연센터를 개설해주고, 100편 이상의 실제적인 강의안을 제공해 주고 홈페이지에 센터 상황을 무료로 올려준다. 행복강연센터장이 되면 행복강사로서 구체적으로 자기계발을 하게 되며 지역사회에 행복멘토로서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미 행복강연센터가 열 군데나 개설되었다.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출신 박찬호 명강사, 한국강사총연합회 강사교육원 출신 박정웅 전임강사, 대구한의대학교 교수 서명환 박사, 대전침례교연합회장 김동호 목사 등이 행복강연센터를 개설하였다. 앞으로 행복강연센터가 전국 읍면동마다 개설되어 어린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실제적인 내용과 효과적인 방법으로 긍정정서와 행복감을 높이는 시대가 된다면, 대한민국의 행복지수 상승에도 크게 기여하는 애국운동이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정인경 행복본부장은 밝혔다.

행복강연센터에 관한 정보는 한국강사총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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