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목비는 3장의 싱글과 OCN 드라마 '신의 퀴즈' OST '너 없이는'을 부르며 꾸준히 입지를 넓혀왔다. 가수 목비 측은 방송보다는 공연 위주로 활동하며 대중가요로 영역을 옮겨서 다시 한 번 실력을 검증받고 싶다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목비는 여러 음악프로와 오락프로에서 서록K라는 이름으로 출연 지상파 방송에서 꾸준히 얼굴을 알리며 팬 층을 형성하고 있으나 아직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목비는 가수다

다소 생소한 이름 일 것이다. 가수 목비는 3장의 싱글과 OCN 드라마 '신의 퀴즈' OST '너 없이는'을 부르며 꾸준히 입지를 넓혀왔다. 가수 목비 측은 방송보다는 공연 위주로 활동하며 대중가요로 영역을 옮겨서 다시 한 번 실력을 검증받고 싶다고 한다.

목비의 '마지막사랑'은 라틴풍의 경쾌하고 발랄한 곡이어서 대중가요로 영역을 옮기면서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미는 거라 목비가 실력파 가수로 다시 한 번 검증받을 수 있는 곡이라 고한다.

또한 목비의 총괄 매니지먼트사인 M-muse 채강 대표는 앞으로 앨범홍보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연기와 리포터, 예능프로그램에도 다방면으로 출연해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한다. 가수 목비의 목비(穆琵)는 아름다운 비파소리라는 뜻이라고 한다.

목비의 뜻처럼 아름다운 비파의 소리가 시청자와 대중의 가슴을 울리고 행복의 소리로 담을 수 있었으면 한다.
목비가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방송 보다는 콘서트 위주의 공연을 추구했던 목비의 고집이 한정된 팬들로부터의 사랑만 받으며 대중들로부터는 시선을 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부터라도 많은 활동으로 대중들 곁을 찾을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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