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삼성전자 2년 사용하는 고가 스마트 TV 팔면 안 된다.
소비자는 개탄 하지 않을 수 없다.
홈플러스에서 삼성전자 고가 스마트 TV를 구입 했는데 2년 뒤에 패널에 고장이 났다.
홈플러스 담당자는 “삼성에서 바로 배달했습니다. 홈플러스에서 고장 난 제품을 배달 하겠습니까? 삼성에서 바로 배송합니다 했다”
삼성은 2년이 지나서 A/S는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위상을 떨치고 있는 삼성전자에서 고가 TV를 제대로 만들어 팔지 않는 다는 건 대단한 수치다고 생각한다.
2년 정도 쓰고 버리는 삼성전자 스마트TV는 제대로 만들어 팔아야 한다
한국시민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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