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에 언론 융복합시대 중부권 연합 지회 조직준비하고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웃음기자]

(사)한국시민기자협회 · 뉴스포털1 중부권 연합(대전·세종·충청)지회 조직준비위원회 발대식 (아래 왼쪽부터) 김태주, 임일순, 이웃음, 김성호, 고성중, 송재민 (위 왼쪽부터) 김용민, 이정훈, 신재형, 길준호, 김인관, 서해원, 김승수                                             

지난 20일 (목) (사)한국시민기자협회 · 뉴스포털1  중부권 연합(대전·세종·충청)지회 조직준비위원회 발대식이 대전광역시에서 있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 뉴스포털1 설립자 겸 사무총장 고성중씨가 참석한 가운데 조직준비위원장 김승수, 지회장 김성호, 수석부지회장 이웃음, 사무국장 김태주 그리고 길준호, 김인관, 김용민,  임일순, 이정훈, 송재민, 신재형, 서해원 임원과 함께 4차산업혁명 도래에 언론을 통해 미래를 선두해 가기로 했다.

고성중 사무총장은 "국가의 기둥이 언론입니다. 사회를 지키는 기둥이 되어 주십시요, 중부권 연합지회를 통해 시민기자가 활성화 되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지회장 김성호씨는 "1대 지회장으로써 멋지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겠습니다."라고 취임사를 말했다.

수석부회장 이웃음씨는 지회설립 진행과정과 "대통령공약으로 4차산업혁명을 내세우는 시대가 됐습니다. 예술인(첼로전공)으로서 언론과 문화예술을 융복합하여 중부권연합지회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미래에 앞장서는 지회가 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 뉴스포털1 중부권에서 시민기자로서 함께 하고 싶은 분은 010-5142-2796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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