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닮은 청순한 여신 외모 화제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박지슬 아나운서는 배우 박수진을 닮은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전시회 여신’의 면모를 선보였다.

똑소리나는 기업 인터뷰 진행으로 기업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따뜻한 인성이 묻어나는 친근한 음성과 호감형 외모로 관람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었다.

특히 전시장을 찾은 남성 관람객들이 줄지어 사인을 요청하기도 하고 포토존을 형성하기도 하는 등 전시회 여신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박 아나운서는 “전시장에서는 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현장에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생동감이 넘치고 더욱 귀기울이게 되더라고요, 그만큼 저도 애착이 가고 진심을 다하게 돼요”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매번 색다른 주제가 펼쳐지는 전시장은 저에게 일터이자 배움터예요.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요”라고 앞으로의 포부도 전했다.

박지슬 아나운서는 케이블 경제방송국에서 처음 방송을 시작하여 다수의 시사 정보 프로그램과 부동산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어느 덧 3년차 방송인이다. 더불어 전시회 취재 리포터를 비롯해 행사 MC, 전문 프리젠테이터로도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 박지슬 아나운서 전시회 기업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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