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마케팅을 활성화 하는 'PEN미디어 마케팅'의 개발자 고성중 교수

고성중 교수

2008년 블로그를 가르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 때는 가르쳤다기보다는 그냥 블로그가 뭔지 알려주던 방식의 교육이었습니다. 그 때 온라인을 공부하기 시작 했으니 SNS '1세대'라고 해도 됩니다.

몇 년 후 서울에서 잘나가던 유영진 강사도 사실 후발 주자이긴 하지만 SNS를 확대하여 성공한 강사입니다.

현재, '조선이공대학교'에서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에서 1학기는 '온라인마케팅'을 2학기는 '온라인창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학기 수업에는 온라인에서 주로 사용하는 도구와 블로그, 뉴스 마케팅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창의적인 ‘뉴스로 홍보하기'를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1989년 국제태권도신문에 태권도에 관련된 운문을 작성하여 세계 120개국에 주1회 3년을 기고한 연륜으로 기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조무래기 기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10년 전부터 뉴스와 미디어, SNS, 스마트 환경을 연구하고 나름 빠른 공부를 남보다 빨리 접 했던 결과로 지금은 조선대학교 계약직 예비 전임교수입니다.

요즘 참 빠르지요, 제가 가르치는 온라인 마케팅은 가마타고 가는 시대에 KTX를 타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홍보의 툴을 배워 사용하기 때문에 아주 빠른 교육입니다. 빠른 것도 있지만 콘텐츠 생산에 글쓰기가 핵심이기에 속도도 중요하지만 내용에 진정성이 가장 큰 관건입니다.

나중에 여러분을 위해서 PEN미디어 마케팅을 펼치겠지만, 제가 개발한 팬 미디어마케팅은 부자들의 감춰진 마케팅 입니다. 특화된 마케팅, 감성마케팅, 틈새시장 마케팅으로 승부수를 던져 성공한 사례가 저라고 보시면 됩니다.  '광주욕실리모델링'을 롤모델로 손색이 없습니다.

 2017년 현실사회의 흐름을 살펴보면 '4차산업혁명시대'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21세기는 가상이 현실이라는 말이 있듯이 가상사회의 흐름을 들여다보면 메가에서 기가로 기가에서 테라로 테라에서 페타로 빠르게 변하고 심지어는 '왓슨'이 사람을 치료하는 메디컬 데이터 시대에 도래했습니다.

온라인의 환경은 빅데이터 시대에서 기계가 기사를 쓰는 데이터 저널리즘 시대로 변했습니다. 기자라는 직업이 가장 빠르게 사라져가는 직업군인 줄 아실 거라 사려 됩니다.

의사라고 예외[exception]일 수는 없습니다. 그동안 치료했던 환자의 정보와 치료 근거를 분석하여 프로그램이 분석한 자료를 가지고 병을 고치는 메디컬 저널리즘 시대가 이미 왔습니다. 어지간한 의사의 실력보다 정확한 정보 분석을 높이 산다는 말입니다.

우리는(왕초보 기사쓰기반) 데이터를 활용한 지식기반으로 ‘리터러시’ 기반을 조성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정보를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정보 분석 전문가로 또는 글, 사진, 영상을 가지고 전문가적 자질을 키워나가는 문화컨텐츠 잡아먹고 사는 콘텐츠 생산킬러라는 별명이 붙기를 바랍니다. 창의적 사고의 가치를 문화컨텐츠로 가공 생산하는 콘텐츠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그러려면 21세기에 어울리는 창의적인 생각과 기계가 범접할 수 없는 인문학적 사고들을 문장으로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글을 쓰면, 같이 있는 내가 만들어지고, 다듬어져 가치 있는 내가 될 것입니다. 글쓰기는 생각과 사고를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살아남기 위해 고민하는 것이 글쓰기입니다.

온라인 마케팅을 가르치는 고성중 교수는 글쓰기를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섹시한 스타일로 여러분을 변화 시키는 PEN미디어 마케팅 기술자 입니다.

'리터러시(literacy)'란 일반적으로 텍스트 즉, 문자를 쓰고, 읽는 능력을 의미하는데,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달이 가져온 언어의 형태에 따라 개념이 확장되어 왔다. 즉, 문자 매체의 시대에는 문자 언어를 분석하기 위한 능력이, 영상 매체의 시대에는 영상 언어를 분석하기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이 요구되었다. 한편, 디지털 시대에는 디지털 언어가 구성하는 메시지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는 새로운 리터러시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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