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한 수강생 박귀덕 강경호 양지인 박신희 정재욱 나송리 송명순 배동구 김예찬 김기창 유택열 이용화 정은경 최형진 황일봉 박수정 박귀덕 강경호 양지인 박신희 정재욱 박감사 이새벽 문명기

한국시민기자협회는 17년 3월18일부터 19일까지 한국저널리스트대학(글쓰기대안대학)에서 제6기 기자아카데미과정을(2008년 부터 총300회 이상 진행)진행 했다.

조선이공대학교 4호관2층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45명의 수강생들은 교수 4명, 연구원, 박사5명, 직장인15명 자영업자 등 1박2일 동안 이론수업 12시간으로 강행군을 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설립자 고성중 사무총장(현 조선이공대학교 온라인마케팅 교수)이 전임교수로 10시간을 강의 하고 류재민 이사장이 ‘민주시민’ 강진교강사가 페이스북 특강을 펼쳤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 17년 제6기 기자아카데미

강의 내용은 뉴스 생산과 홍보하기, 객관적으로 기사쓰기, SNS 기사 폭발적으로 홍보하기, 소비자를 사로잡는 12가지 제목 만들기 등이 특히 집중 적으로 가르쳤다.

네이버 블로그, 클라우드 포토스케이프, 유튜브, 키네마스터 등과 광고 홍보의 차이점을 공부 하고 실제 자영업자에게 현장에서 기사를 가공생산 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교육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이재양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 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 17년 제6기 기자아카데미

고성중 언론홍보 '뉴스로홍보기' 저자는 "21세기는 키워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가성비 좋은 마케팅 수단이 필요하다. ‘온라인 언론홍보’ '뉴스로홍보하기' 는 소상공인의 스타트업, 중소기업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한국시민기자협회를 운영하면서 공공저널리즘을 확대하며 공신력을 키워가는 뉴스포털1의 언론홍보는 기업의 신뢰도나 이미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특히 브랜드 이미지가 구축되지 못한 신생기업에게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제6기 기자아카데미 수강생들의 소감을 카톡으로 받아 기사화 한 내용입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 17년 제6기 기자아카데미

충남 서산에 사는 나송리입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기자아카데미 교육을 받고 난 후, 처음 글쓰기 과제를 받았을 때보다 막막함이 덜했습니다. 스스로 밝은 사회를 위해 기사를 쓰고자하는 의욕이 늘었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의 사례를 보며 어떤 주제의 기사를 써야겠다는 목표가 생겼기에 기사쓰기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 강남구에 사는 이새벽입니다.

“국민 주권시대에 시민이 주인이 되는 삶을 추구하고자 시민기자아카데미를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기자아카데미가 정말 유익했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시민들이 기자가 되어 ‘세상이 행복’해지는 마중물이 될 기회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 더 애써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작은 힘 함께 하겠습니다.

광주 북구에 사는 정은경입니다.

“막연하기만 하던 글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틀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글쓰기 외에도 동영상 만들기, SNS 활용 등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광주 남구의 박신희입니다.

“다양한 생각이 소통하고 수용되는 사회가 건강하고 성숙된 사회라고 생각해요” “시민기자교육은 그 가능성을 열어주는 교육이었습니다.”

“공정한 시민의 눈으로 세밀하게 살펴 좋은 소식 퍼 나르겠습니다.”

광주 서구 박우광입니다.

“막연하기만 했던 것들을 직접 보고 교육을 받으니 너무 소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평생 공학도로만 살았는데 저한테도 개인 SNS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고 잘 활용해서 급변하는 시대에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광주 서구 송명순 입니다.

“회사원으로, 주부로 살다보니 SNS에 관심이 없어 교육을 들으면서도 멍 때리고 앉아 있던 시간도 있었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지금껏 제 자신이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인거 같아 부끄러움에 반성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SNS초보인 저는 공부를 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자아카데미 교육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수에 사는 최형진입니다.

“우선 모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전임교수인 고성중 총장님께 감사드리며, 짧은 시간에 많은 것들을 주시려는 열정에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강의 내용 중 카드뉴스가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그래픽 디자인을 응용하여 이해가 쉽고 빠르게 기사전달을 할 수 있는 미디어 아이템을 연구해봐야겠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성악을 전공한 경영학교수 박수정입니다.

“'시민기자단'은 1인 미디어시대를 여는 현 사회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생산한 좋은 창신의 사례로 보여집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기자단을 통해 기자의 대중화를 이루고 시민의 역량을 키워내어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전남 나주에 사는 양지인입니다.

“저는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지난 시절 여기저기 투고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자와 기사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이야기 나눈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질문을 통해서도 정말 다양한 시각을 배울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울 수 있는 기자취재의 노하우와 다양한 방식의 기사 생산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려 노력하신 강사님들과 고성중 총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음식을 사랑하는 남자 황지훈입니다.

“이번교육. 좋은 분들과 좋은 강의 들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시민기자 생각만 해도 뿌듯하네요“ ”사회를 밝히는 소명의식이 싹트고 있네요“

충남 서산에 거주하고 있는 강경호입니다.

“교육을 통해 매너리즘에 빠져있던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시각으로 보는 눈이 떠진 것처럼 새로운 길이 열린 듯 교육간 긍정적 에너지로 가득 채워진 것 같네요.좋은 말씀, 좋은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라고 했다.

[제6기 기자아카데미 수강생 일동 박귀덕, 강경호, 양지인, 박신희, 정재욱, 박감사, 이새벽, 문명기, 나송리, 송명순, 배동구, 김예찬, 김기창, 유택열, 이용화, 정은경, 최형진, 황일봉, 박수정, 박귀덕, 강경호, 양지인, 박신희, 정재욱, 박감사, 이새벽, 문명기, 김재민, 박우광, 최승민, 고원웅, 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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