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종합격투기와는 다른 혁신적인 격투기퍼포먼스와 경기력으로 글로벌 단체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국내와 전 세계 선수들의 꿈을 이룰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완식.김완철기자] 신 종합 격투기(MMA) '배틀필드 FC'의 개막전이 3월18일 (토)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막전이 신나라의 축하공연으로 개최되었다.

2017.03.18. 올림픽공원 올림피홀 배틀필드 개막 전

신생 종합격투기 배틀필드 FC는 급속히 확장되고 있고 수준 높은 경기를 제공하고 선수들에게 더 많은 출전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출범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대회는 종합격투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실력파 파이터와 베테랑 파이터가 출전했다.

(주)옥타곤 홀딩스 이용우대표는 “지금까지 기존 종합격투기와는 다른 혁신적인 춤과 음악과 함께 하는 퍼포먼스와 경기력으로 글로벌 단체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국내와 전 세계 선수들의 꿈을 이룰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은 언더카드.스페셜 매치. 메인카드 코메인이벤트(여성) 메인이벤트로 진행

또한 국내 메이저 MBC스포츠와 전략전 제휴를 통해 종합격투기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아가고 배틀필드 FC는 종합격투기를 통해 사회공헌과 의미있는 스포츠 이벤트를 실현목표로 하고있다.

코메인 이벤트 여성 파이터 사라 카프먼(31, 캐나다)이 제시카 로즈클락 (29, 호주)을 3라운드 경기 종료 후 심판 전원 3 : 0으로 판정승했다

우승소감을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한국 팬에게 자신이 왜 넘버원이었는지 알리기 위해서 왔다고 말했다.

패자 제시카는 경기에 편성된 것에 의미 있다고 말했고, 사회자가 “한국 펜들이 얼굴이 예쁘다고 한다” 말하자 펜들에게 감사하고 말하고 한국에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패자에게도 꽃다발이 전달되었고  관객들의 격려의 박수가 개막식 행사을 더욱 빛이 나게했다.

관람소감으로 (주)씨티코어 김완식대표는 “여성 선수들이 남성들 보다 더 다이나믹하고 익사이팅했다”고 말했다.

(주)씨티코어 김완식대표는 “여성 선수들이 남성들 보다 더 다이나믹하고 익사이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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