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임대물량 33% 증가 1년 전 두배 증가 미분양 사태 우려

광주동구 재개발 아파트 분양이 수 십군데 동시분양이 이뤄지고 있어 미분양 사태가 벌어질 전망으로 주민 피해가 커질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오늘 9시 뉴스에서 광주 아파트 무분별한 개발로 분양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광주동구지역 재개발이 미분양 사태로 예상 된다면 건설사는 어떤 상황으로 대처 할지 주민들의 걱정이 커져만 가고 있다.

미분양 사태가 많아지면 시공사는 아파트를 짓지 않는다는 게 현실이다. 수천억원의 손해로 시공사가 부도가 날 수 있다. 시공사는 미분양 사태로 장기전이 된다면 시공사는 망하고 말 것이라는 우려가 커져가고 있다.

광주동구 재개발이 4-5년 전부터 박차를 가해 수 십 군데가 동시에 재개발을 이뤄지고 있어, 분양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9시 뉴스는 발표 했다.

광주동구 재개발 지역 주민들은 걱정이 많다. 재개발은 진행해서 전 조합장이 수억 원을 횡령하고 교도소로 직행 했다. 수억 원은 주민 피해로 돌아갈 돈으로 주민들은 손해를 안아야 한다.

아파트 매매 20% 하락 과잉공급으로 시공사 아파트 중단우려

2017년 2월 달 20%나 주택매매가 하락했다. 집값이 하향세로 돌아서서 20% 보다 더 훨씬 떨어질 것으로 뉴스는 보도 하고 있다. 아파트가 미분양으로 주민 손해는 불 보듯 뻔하다.

광주동구 개발 아파트 분양 위험 수위 높아지는 이유는 3월 현재 임대 물량이 33%로 증가 했고 1년 전에 비해 2배로 증가 했다는 수치를 보고도 알 수 있다.

광주동구 재개발 아파트 공급 증가로 가격은 주춤거리고, 매매시장은 위축 되고 앞으로 아파트 가격도 떨어지고 매매는 어려울 것을 전망 했다.

광주동구 재개발에 해당되는 주민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아파트 과잉공급은 아파트 시장을 급맹시킬 수 있어 동구 주민들의 피해가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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