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각계각층의 소식 발 빠르게 발굴 할 터

풀뿌리 시민의 목소리를 보다 폭넓게 전달하기 위해 <시민의 소리>에서 시민기자를 운영한다.
이번 시민기자 운영은 폭 넓은 지역 소식을 시민기자들의 눈을 통해 발굴해 지역사회의 다중소통을 꾀하기 위함이다.

2011년 선발된 시민기자는 김광민, 김석영, 노영주, 문선아, 이명한, 이영희, 진재환, 최승주, 최은자(가나다순) 등이며 이주여성인 김수연(중국), 소남용(중국), 시미즈시미코(일본) 등을 포함해 모두 12명이다.

선발된 시민기자는 오는 9일 전문강사진의 교육과 13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올해 11월 말까지 문화, 사회 등 각자의 분야에서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활동하게 된다.
시민의 소리/ 정인서 편집장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