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강사와 행복강사를 집중 육성하고 자기계발에 주력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부설 행복인문학연구소(대표 김용진 행복교수)는 지난 25일(토) 침례신학대학교 세미나실에서 행복강사들의 인문학 포럼을 개최하였고 포럼을 마친 후 인근 레스토랑에서 만찬과 더불어 행복인문학연구소의 향후 비전을 논의하였다.

이날 포럼은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의 “4차 산업혁명기의 인문학의 가치와 행복”이라는 60분 주제강연이 먼저 진행되었다. 이어서 토론1에서는 한국강사총연합회 강사교육원장 정인경 교수가 “<무정>에서 바라본 계몽사상”을 발표하였으며 노해화 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통료 연구원들과 활발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토론2에서는 한국강사총연합회 대전1학습관장 한상황 연구원이 “생명사랑의 가치”를 발표하였으며, 한강총 사무국장 김효숙 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뜨거운 토론을 진행하였다.

한편 2월 포럼에는 후원이사장 크리스탈김 명강사, 최유정 명강사, 김미애 명강사, 이영숙 명강사 등도 토론자로 참여하여 행복강사로서 자기계발에 열심을 보여 주었다. 김용진 교수는 “앞으로는 행복인문학연구소를 통해서가 아니라 한강총 강사교육원(원장 정인경 교수)의 전임강사 육성과정에서 한강총의 리더 및 교수요원을 육성하도록 방향을 일원화하고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미 전임강사요원 20명을 신청받아 1기 과정을 진행중인 한강총의 강사교육원은 2기 전임강사 육성과정에도 집중하게 된다. 대한민국 대중강사들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한국강사총연합회는 네이버밴드 검색창에서 '한강총'으로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