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마사지, 어깨나 허리 결림 증상 한 방에 해소!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강진교기자] 

마사지시술소라고 하면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의 퇴폐 업소나 성적 행위가 일어나는 불법 시술소를 떠올리기 쉽다. 건전하고 합법적으로 운영 중인 마사지 업소보다 불법적인 인식이 대부분 사람의 시선이다.

마사지란 혈액이나 림프의 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여 조직의 영양을 높여 주며, 노폐물을 배설하도록 하고 저항력을 증강해 준다. 이 촉압자극(觸壓刺戟)은 신경을 자극하여 진통 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마비된 신경의 회복을 촉진하고, 내장기능의 변조를 바로잡는 효과가 있다.

  각종 아로마 테라피, 태국 마사지, 경락 마사지 등 종류만 해도 수십 여 가지는 된다. 마사지 종류에 따라 몸에 끼치는 영향도 각각 다르다.

태국 마사지는 마사지 강도가 부드럽고 피부에 좋은 관리를 해주지만, 경락 마사지는 기구를 이용하여 체형을 교정해주고 뼈와 근육에 도움을 준다. 중국 마사지의 경우 그 가운데 있다. 스포츠형 마사지와 인체의 지혈을 자극하여 혈액순환과 근육 완화, 인체의 내장 기관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중국 마사지는 전문 과정을 거쳐 공식적으로 인증된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몸에 맞는 시술을 받거나 수년 동안 내려온 전통 방식으로 이루어진 시술로 나뉜다. 그 중 한 가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현지인들로 이루어진 마사지 업소가 있다면 더욱 신뢰가 가지 않는가?

광주 치평동에 위치한 광명중국아로마가 그 중 한 곳이다. 최근 중국 현지인이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피로와 과로로 인해 건강에 위협을 받는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관리와 여성을 위한 산전, 후 관리, 난소 보양관리, 얼굴부터 전신관리 등 다양한 방법을 중국 현지인들이 관리해준다.

바야흐로 21세기를 사는, 선진국 OECD에 가입된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더는 각종 불법성과 좋지 않은 편견들을 버릴 때가 되었다. 가정과 자신을 위해 일을 하며 자본주의 사회를 살고 있지만 최소한의 인간 윤리는 지키며 더욱 건강하고 건전한, 다양한 문물로 화기애애한 대한민국인이 되야 한다.

광명중국아로마 류송연 원장은 “건전한 중국 마사지는 사람의 몸에 온기를 불어넣어 인체 내장부터 근육, 피부조직에 큰 도움을 준다” “중국 마사지를 불법 시술소로 보는 분들이 많아 광고를 하기도 힘들고, 업소 매출에도 영향을 주지만 앞으로 SNS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친절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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