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더 폭넓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용기기자]

21일 광산구 어룡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성만) 회원들이 모아1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 50여명에게 점심으로 육개장을 대접했다.

이날 육개장과 밑반찬은 위원회 회원인 무진회관 정종욱 대표가 후원한 것. 2달에 한 번 동 경로당을 돌며 육개장을 나누고 있는 박성만 위원장은 “3년 넘도록 나눔을 같이 해주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더 폭넓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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