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첨단 쌍암공원의 정월대보름 행사취소로 주민들 아쉬워해.

https://youtu.be/tvGz_iMEfoQ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용기기자]

매년 정월 대보름만 되면 첨단 쌍암공원에서는 오전부터 밤10시까지 다채로운행사로 많은 인파로 행사가 치뤄졌습니다.

올해는 구제역으로 아쉽게 구청에서 행사를 취소하였습니다.

월곡동에 사는 A씨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기다려온 주민들은 아쉬움을 뒤로한채 지역에 구제역 확산이 없도록 그리고 한해의 풍요와 건강.하시는일이 다 잘될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2018년 쌍암공원 정월대보름 행사를 기다리면서 2016년 광산구 주민리포터로 활동하면서 광산구청 공보실에서 쌍암공원 정월대보름 행사를 촬영한 영상을 대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