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홍혜선] 

서성복, 이은채 부부는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행복코칭과 파워스피치과정'(지도교수 장진원)을 수료했다.

강의를 통해 배운 대로 일상생활 안에서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10초 웃기 방석’을 활용해 집에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문 앞에 놓인 ‘10초 웃기 방석’을 밟으며 큰소리로 웃기를 실천하고 있다.

'리은채 아트박스' 사장 이은채

고양시에서 '리은채 아트 박스'를 운영하는 이은채 사장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진다.’는 말처럼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10초 웃기 방석’을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가족은 많이 마주치면서도 가장 웃지 않는 사이가 아닐까요?”라는 말과 함께 10초 웃기 방석을 사용한 후로 집안에서 웃음소리가 자주 들려 삶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이다.

남편 서성복은 “처음엔 웃기가 힘들었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고, 아내의 몸매가 예전보다 멋있어졌다.”는 말을 덧붙이며 크게 웃는다. 웃음을 통해 삶을 즐기고 행복을 저축하는 부부의 모습이 아름답다.

남편 서성복

우리는 행복하기를 꿈꾼다. 특히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원한다. 2017년도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 이 가정처럼 '10초 웃음방석'을 활용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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