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신은섭기자] 어려운 경기에 정년없이 오래 일하고 싶어하는 실업자들을 위해  '하루노 뷰티학원'이 성신여대 입구역 2번출구에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문을 열었다.

어떻게든 자격증이나 기술을 배우서 창업하고 싶어서 취업을 통해 경험을 쌓고 창업을 계획하다고 한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뷰티샵과 바디샵은 앞으로 안전성과 지속성 있는 사업으로 다른 요식업 창업 취업에 비해 웰빙사업으로서 요즘 트랜드에 가장 적절한 아이템 이다.

일본에서는 이미 편의점보다 많이 보이는 것이 릴렉스샵인걸 보면 전망은 아주 좋다.
다른 뷰티학원과는 달리 같은 선물에 바디샵 피부샵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하루노 뷰티학원"의 장점이다.

특히 직접 체험하고 눈으로 실전 교육을 할수 있는 곳은 많지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작은 1인 샵을 내기 위해서도 국가에서 발행하는 피부미용국가자격증없이는 개업 면허를 낼수없고 취업도 어려운게 실정이다.

우선 피부미용국가자격증부터 피부, 바디 실무를 지도해드리며 취업 창업을 큰 도움이 되다고 한다. 피부 관리사가 되어 아니면 월빙사업인 바디샵 취업이나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체계적인 코칭교육으로 새로운 비전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화두가 될 솔루션은 건강과 아름다움이고 자신의 솔루션 해결과 경제적인 창출이 함께 성장할수 있는 젊음이들의 고용창출과 실버를 준비하는 중년층을 위한 뷰티 취업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성신여대에 자리잡고 있는 뷰티학원 "하루노 뷰티학원 찾으면 해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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