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비도덕적 비사회적인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누구 맘대로 고객의 돈을 빼가는것인지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황창규기자]

2017년1월17일 오전 필자에게 온 문자이다.

‘ㅇㅇㅇ원이 금일 인출 예정입니다. * 자동이체일 당일 상환시 이중출금되며 익영업일 반환처리됩니다.’

‘신종 은행 피싱’인가?  농협의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인 업무의 행태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고객의 돈을 맘대로 이중출금을 시키는 것은 무슨 법 인지? 고객의 돈이 농협 돈인가? 무슨 근거로 돈을 출금해 가는지?

농협의 비도덕적 비사회적인 업무는 누가 시킨 것 일까? 농협의 원시적인 이 업무처리는 절도가 아닐까?

고객을 무시하는 일방적 업무처리는  고객에게 배상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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